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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 다이닝, 라이프스타일, 패션을 담은 NEW 편집숍 탐방기

PLACE 2018.11.29 15:21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특별한 공간들이 오픈했습니다! 다이닝, 라이프스타일, 패션을 담은 새로운 편집숍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다양한 제품을 발견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이 분명해요. 

 

 

 

8F_탐나는 그릇이 가득, 언커먼테이블(Uncommon Table)

정갈한 그릇과 예쁜 커트러리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 진열대만 봐도 얼른 들어가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다이닝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입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크고 작은 리빙 소품들이 놓여있는데, 질박한 멋이 느껴지는 한식기, 일본 감성이 느껴지는 그릇과 찬합 도시락, 깔끔한 린넨 매트, 스웨덴에서 공수한 주물 후라이팬까지 온통 가지고 싶은 것들뿐입니다. 

이곳에선 다이닝 소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국내외 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화소반(Hsoban), 장소(Johngso), 스켑슐트(Skeppshult), 아즈마야(Azmaya), 킨토(Kinto), 요시카와 이토코(Yosikawa Itoko), 스튜디오엠(Studio M)이 대표적이죠. 다이닝 소품 외에도 스웨덴 러그 브랜드 로레나카날(Lorena Canals)의 러그와 가구 브랜드 오블리크테이블(Obliquetable)의 다이닝 테이블과 의자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 식탁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보세요. 마침 오픈 기념으로 일부 제품들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니 '득템'할 좋은 기회입니다.

 

 

 

# SHOPPING LIST

 

  

화소반 콩접시 소 1만6천 원, 대야볼 소 4만2천 원, 롱머그 3만8천 원, 수저받침 1만4천 원, 밥공기 3만2천 원, 일자면기 6만8천 원, 국공기 3만4천 원, 스튜디오엠 우드 수저 각각 1만9천 원. 

 

 

아즈마야 밥+국공기 세트 6만3천 원, 수저 받침 7천5백 원, 소바컵 2만7천 원, 빈 디쉬 각각 1만9천 원, 라운드 디쉬 1만9천 원, 사라사 디자인 우드 젓가락 3만3천 원, 킨토 우드 트레이 3만3천 원. 

 

  

킨토 화이트 카코미 냄비 19만5천 원, 스튜디오엠 서버 스푼/ 서버 포크 각각 3만1천 원. 

 

 

 

3F_패션 ‘트렌드세터’들을 위한 아지트, 앳마이플레이스(At My Place)

무역센터점과 천호점에 이어 오픈한 3호점입니다. 싱그러운 식물과 원목, 아늑한 조명을 배치해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곳은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브랜드 별로 섹션이 나눠져 있는 매장을 한 바퀴 빙 돌다 보면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요즘 트렌드도 읽을 수 있는데요. 오프라인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브랜드 제품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어 많은 패션 피플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답니다. 평소 눈여겨보던 아이템을 만날 수 있어 더욱 반가운 곳이기도 하죠. 

또한 이곳은 점포별로 매장 브랜드 구성이 다른 것이 특징! 특히 허쉬(Hush), 바이먼슬리(By Monthly), 오푸스(Ophus), 디에스퍼(Ds FURS) 등은 다른 점포에는 입점되지 않은 브랜드이기 때문에 더욱 눈여겨볼 필요가 있답니다. 올겨울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일 듯합니다.  

 

 

 

# SHOPPING LIST

 

 

지요퍼 더블 컬러 머플러. 질 좋은 밍크 퍼로 만든 제품으로 안감도 무광 실크를 사용해 럭셔리함을 더했습니다. 어두운 컬러의 코트에 이 아이템 하나면 디자인 포인트가 되어줄 거예요. 68만 원. 

허쉬 구스 패딩 47만5천 원, 하트잇 니트 16만8천 원, 유어네임히어 스커트 13만 원, 분크 크로스 미니백 23만5천 원

 

 

분크 토트백. 토종 핸드백 브랜드 '쿠론'으로 성공을 거둔 석정혜 디자이너가 만든 백. SNS에서 많은 패피들이 착용하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32만5천 원. 

 

 

 

4F_신선한 레이블을 만나다, 더일마(The Ilma) 

빠르게 변하는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집중하며 여유와 쉼이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컨템포러리 편집숍입니다. 벨벳 부츠, 오버사이즈 셔츠, 실루엣이 독특한 원피스 등 감각적인 소품과 패션 아이템의 조합이 범상치 않은 공간은 이곳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합니다. 국내외의 아이코닉한 브랜드부터 생경한 이름의 브랜드까지 흔치 않은 취향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패션과 리빙 아이템이 눈길을 끄는데요. 

박수이 작가의 옻칠 트레이 작품, 더슬로잉랏(The Slowing Lot)의 평범하지만 감각적인 캔버스백, 에브리데이(Evryday365)의 패브릭 퍼퓸 스프레이, 핀란드 직물 디자이너 요한나 글릭센(Johanna Gullichsen)의 대담하면서도 심플한 기하학 패턴이 멋스러운 패브릭 소품, 일본 형제 디자이너가 만든 브랜드 아이 로 세(I ro se)의 가죽 제품 등이 그 예죠. 흔치 않은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들지만 합리적인 가격대 또한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2주 간격으로 제품이 싹 바뀌기 때문에 일년 내내 자주 찾아도 좋을 듯해요. 

 

 

 

# SHOPPING LIST

 

 

더일마 그레이 롱 코트 48만9천 원, 레오파드 패턴 나시 니트 탑 8만9천 원, 코듀로이 팬츠 9만8천 원, 머플러 3만9천 원, 앵클 부츠 29만8천 원. 

  

더일마 베레모 3만9천 원, 체크 셔츠 9만5천 원, 패딩 롱 원피스 19만8천 원, 흰색 앵클 부츠 6만9천 원. 

 

더일마 아이보리 샤틴 패딩점퍼(핑크이너포함) 66만9천 원, 코듀로이 스커트 8만9천 원, 스웨이드 앵클 부츠 7만5천 원. 

 

 

 

4F_트렌디한 패션의 완성, 유라이즈(U-Rise)

4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유라이즈 매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판교점 유라이즈는 대구점, 목동점, 무역센터점에 이어 네 번째로 오픈한 매장입니다. 컬러풀한 퍼 코트, 양털 핸드백, 퍼 액세서리, 스팽글이 반짝이는 시퀸백, 깃털로 장식한 소품까지 시즌에 맞추어 장식한 매장 곳곳에서 화려한 연말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는데요.

가수 아이비가 론칭한 브랜드이자 감각적인 데님 아이템을 선보이는 세븐티스튜디오(Seventy Studio), 런던 감성이 담긴 디자인과 퀄리티 높은 울 아이템으로 유명한 아바몰리(Avamolli), 최근 드라마에서 배우 한지민이 사랑스러운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나와 화제에 올랐던 비뮤즈맨션(Bemuse Mansion) 등 이미 SNS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평소 궁금했지만 실제로 보지 못했던 제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거기다 각 브랜드의 신상품이 발 빠르게 입고되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구경하는 즐거움이 쏠쏠하답니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다 뻔하지 않은 디자인을 갖춘 아이템들로 스타일 지수를 높여보시길! 

 

 

 

# SHOPPING LIST

  

 

그레이그레이 램버트 울 롱코트&아나이스 토렌스 캐시 V넥 니트. 과하지 않은 체크 패턴이 멋스러운 그레이 체크 롱 코트와 어디든 무난하게 어울릴 법한 아이보리 컬러의 V넥 니트. 19만8천 원, 7만6천 원. 

 

아나이스 퀼팅 시보리 패딩 코트. 격자 무늬 퀼팅이 누벼져 세련되면서도 내추럴한 멋이 느껴지는 패딩 코트입니다. 넥과 소매 부분에 니트로 디테일을 가미해 패딩의 투박함을 덜어낸 것이 특징! 8만3천 원. 

 

 

 

2F_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슈즈의 총집합, 더 워킹 컴퍼니(TWC)

 

 

글로벌 컴포트화 편집숍 '더 워킹 컴퍼니(TWC)'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미국 컴포트화 브랜드 아베오(Abeo), 프랑스 워킹 컴포트화 브랜드 메피스토(Mephisto), 이탈리아 컴포트화 브랜드 제옥스(GEOX), 미국을 대표하는 컴포트화 브랜드 아베오(Abeo), 120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클래식 남화 브랜드 플로쉐임(Florsheim), 미국 토탈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등이 대표적인데요. 

이곳의 신발들은 스타일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컴포트 기능도 겸비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매장 한쪽에 설치된 3D 풋 스캐닝 측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발 모양과 몸의 발란스 등을 진단받고 이에 적합한 쿠셔닝 인솔을 선택해 다양한 신발과 매칭해서 신을 수도 있답니다. 오픈 기념 행사로 풋스캐너 체험 고객에게 양말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SHOPPING LIST

 

 

제옥스 가죽 앵클 부츠. 어떤 복장에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보온성까지 고루 갖춘 아이템입니다. 부드러운 퍼로 꼼꼼하게 마감 처리했으며, 날렵한 라인만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29만9천 원. 

 

메피스토 앵클 부츠. 섬세한 셔링 장식과 부드러운 가죽이 특징인 부츠입니다. 특허 받은 에어 라텍스 중창의 쿠션감이 뛰어나 하루 종일 편안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37만9천 원. 

 

폴로 랄프로렌 스웨이드 로퍼. 겨울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제격이죠. 베이직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22만9천 원. 

 

 

 

지금 쇼핑 리스트에 새롭게 업데이트해야 하는 뉴 편집숍 다섯 곳을 살펴봤습니다. 한가로운 어느 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픈한 새로운 편집숍들을 여유롭게 둘러보면 어떨까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해 쇼핑의 즐거움이 배가되는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하루가 훨씬 즐거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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