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YUNDAI

global menu open/close global search open/closee

입맛별 판교점 맛집 시리즈 (3) 다국적입맛편

PLACE 2016.08.18 18:32


 여행을 갔을 때 그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만 찾아다니는 당신이라면, 독특한 맛에 도전하는 걸 겁내지 않는 당신이라면, 쌀국수를 먹을 때마다 고수를 세 스푼씩 들이붓는 당신이라면 감히 ‘다국적입맛’이라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그런 당신을 위해 판교점에서 모아모아 준비한 다국적 레스토랑! 이곳에서 꼭 먹어보아야 할 시그니처 메뉴들을 만나보세요. 




1. 마이타이&마이치치스 (B1F)



자극적인 국물이 특징인 똠양 누들, 1만 원


 말 그대로 ‘이태원을 접수한’ 홍석천 셰프. ‘마이타이’와 ‘마이치치스’는 그의 가게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그런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이 유명한 레스토랑의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 


 ‘마이타이’는 홍석천 셰프의 가게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꼽힙니다. 그가 이태원에 처음으로 오픈한 역사적인 레스토랑이기도 하죠. 독특한 풍미를 살리면서도 한국인들이 거부감을 가지지 않게끔 적절히 변형한 태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매운 국물에 레몬그라스가 첨가되어 새콤한 끝맛을 주는 ‘똠양누들’은 그 이국적인 매력으로 마이타이의 베스트 메뉴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좌) 풍미 짙은 토마토소스 맛이 일품인 이탈리안 토마토 치킨 스테이크, 1만 7천 원.

(우)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마이 치치스 랩, 9천 원


 ‘마이치치스’는 ‘세계 각국의 치킨 스테이크’라는 매력적인 키워드 아래 여러 스타일의 치킨 스테이크와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홍석천 셰프의 말에 따르면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고도 하죠. 판교점 마이치치스에서는 모로코 식, 그리스 식, 이탈리아 식, 프랑스 식 등 총 5개 나라의 특색을 살린 치킨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치킨의 색다른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들러보세요!



군침유발 마이타이&마이치치스의 메뉴들 영상으로 확인하기




2. 탄탄면 공방 (B1F)




탄탄면, 6500원


 ‘탄탄면’은 중국 쓰촨성에서 시작된 면 요리입니다. 청나라 면 장수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통에 국수와 각종 재료를 담아 다니면서 팔았다는 일화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죠. 현재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여러 아시아 나라에 전파되어 사랑 받는 음식입니다.


 홍대에 본점을 두고 있는 ‘탄탄면 공방’은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서 달인으로 꼽히기도 한 이상문 셰프가 차린 레스토랑입니다. 오랜 일본 거주 경험을 통해 육수부터 육고명을 아우르는 깊은 내공의 비법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레스토랑이죠.



속이 꽉 찬 만두를 바삭하게 튀겨낸 육고명 튀김 교자, 4천 원


 이상문 셰프의 탄탄면은 일반적인 닭 육수가 아닌 사골 육수로 한국인의 입맛에 착 감기는 깊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탄탄면의 자극적인 매운맛과는 또 다른 매력이라는 평이 대세죠. 면 위에 올라가는 육고명 또한 이 가게를 유명하게 만드는 또 다른 요인인데요, 돼지고기를 3시간 이상 숙성시키고 염지해서 부드럽고 잡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라네요. 탄탄면 한 그릇 안에 담긴, 깊은 장인의 손길을 느껴보세요.



3. 신승반점 (B1F)


 인천 차이나타운에 조그맣게 자리한 ‘신승반점’. 하지만 이곳의 짜장면을 두고는 정말 수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원조 ‘공화춘’의 창업주 우희광 씨의 외손녀인 왕애주 씨가 운영하는 가게로, <수요미식회> 짜장면 편에 등장하며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 짜장면을 먹기 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다 보니 본점은 기다리는 시간이 먹는 시간보다 더 깁니다. 짜장면 매니아들은 성지순례하듯 이 집을 다녀갑니다. 하지만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시면 인천까지 가지 않아도 전설의 짜장면 맛을 볼 수 있죠.



‘신승반점’의 대표메뉴 유니짜장, 8천 원 (곱빼기 9천 원)


 유니짜장은 신승반점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따끈따끈한 짜장 위에 얹어놓은 계란 프라이와 오이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메뉴죠. 일반 짜장과 달리 고기와 야채를 잘게 썰어 넣어 목 넘김이 부드럽고 맛도 담백합니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간짜장은 야채와 고기를 더 크게 썰어 넣었고 간이 조금 더 강하다는 특징이 있죠.


 참, ‘신승반점’에서 제공하는 단무지는 그 두께가 무척 얇습니다. 잘못 썰린 게 아니니 놀라지 마세요! 김으로 밥을 싸먹듯 이 얇은 단무지로 짜장면을 싸서 드셔 보시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키라메쿠 코도모 (B1F)

 이미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맛집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키라메쿠 코도모’입니다. 주말이면 발 디딜 틈 없는 웨이팅을 자랑하며 탄성 반 원성 반(?)을 듣고 있는 인기 레스토랑이죠. 이곳의 대표 김현수 셰프는 몇 년간의 직장생활에도 불구하고 요리를 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요리 학교에 진학한 뒤 일본에서 셰프 생활을 했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도쿄 롯폰기에서 보았던 고급스러운 테판야키(철판 요리) 레스토랑을 한국에도 소개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으로 만든 가게가 바로 '키라메쿠 코도모'죠.



백문이 불여일견, 코도모 스테이크 덮밥. 9,800원


 일식 특유의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후쿠오카 스타일의 ‘코도모 스테이크 덮밥’으로, 육즙이 풍부한 스테이크가 밥 위에 풍성하게 올라간 키라메쿠 코도모의 시그니처 메뉴죠. 또한 김현수 셰프가 목표로 했던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철판 요리인 ‘새우마요 철판 정식’도 추천할 만한 메뉴입니다.



직접 만든 수제 마요소스를 같이 제공하는 새우마요 철판 정식, 12,800원




 입맛 따라 맛집여행하는 재미가 있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맛별 맛집 소개 시리즈 3탄 '다국적입맛 편’ 어떠셨나요? 이 글을 보니 생각나 같이 맛집기행 다니고 싶은 다국적입맛이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해주세요!


이 글을 본인의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공유한 후, #현대백화점판교점 #1주년 #군침유발프로젝트 해시태그를 단 후, 사은데스크를 방문하여 인증하시면 로마 3대 젤라또인 G.Fassi 젤라또(90g, 싱글컵) 교환권을 드려요!


<SNS에 인증하고 달콤한 디저트 받자!>

증정기간 : 8.19(금) – 8.28(일)

증정장소 :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사은데스크


※ 기간 중 1,000명 한정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Tag
, , , , , , , ,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