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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으로 기억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연인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추천에 향수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인데요. 향수를 뿌릴 때마다 연인은 밸런타인데이를 비롯한 행복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될 거예요. 최상의 원료, 매력적인 향으로 인기 있는 니치 향수를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01│ 중성적인 향을 선호한다면, 톰 포드 ‘오드우드’

 

 

우드 향이 어울리는 연인에게는 톰 포드의 ‘오드우드’를 선물해 보세요. 이 향수는 오드우드와 차이니즈 페퍼, 샌달우드의 향이 혼재되어 있어 신비로운 스모키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은은한 앰버 향과 숲 냄새가 감돌아 편안함을 더해주죠. 중성적인 향을 선호하는 연인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되어줄 것 같네요. 제품 바로가기 

 

 

 

02│ 부드러운 여운을 주고 싶다면, 디올 ‘소바쥬 오 드 퍼퓸’

 

 

강렬한 향보다 부드러운 여운의 향을 즐긴다면 이 향수가 좋겠네요. 간결하면서 매혹적인 보틀의 ‘소바쥬 오 드 퍼퓸’은 시트러스 노트와 우디 노트의 장점을 함께 가지고 있어 조금 더 오묘한 향이 느껴집니다. 산뜻하고 풍부한 과즙의 향기와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앱솔루트의 조합이 관능적인 매력을 더해주는데요. 잔향을 조금 더 오래 느끼고 싶다면 배쓰 또는 보디 제품과 함께 사용해도 좋은 제품입니다. 제품 바로가기 

 


03│ 마음의 위안을 선사하고 싶다면, 산타마리아노벨라 ‘타바코 토스카노 오드코롱’

 

 

산타마리아 노벨라는 지난해 800주년을 기념하여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새로운 라벨의 향수 라인을 선보였는데요. 그 중, 금빛 타바코 잎의 향이 시작을 열어주는 이 향수는 우디 오리엔탈 노트와 스모키 바닐라 노트의 향과 함께, 마지막에는 머스크의 부드러운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타바코 향은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명문가, 메디치 가문의 카트리나 공주가 마음에 위안을 주기 위해 사용했던 향인 만큼 기분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어요. 제품 바로가기

 



04│ 갓 세탁한 이불같은 상쾌함을, 메종마르지엘라 향수 ‘레이지 선데이 모닝’

 

 

독특한 구조와 남다른 포인트가 곁들여진 브랜드, 메종마르지엘라의 팬에게 어울리는 향수도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누구의 방해도 없이 상쾌하고 따스한 이불 속에 누워있는 순간의 포근함을 떠올려 보세요. 상상만으로도 편안한 휴식 시간이죠. 레이지 선데이 모닝은 갓 세탁한 패브릭의 상쾌한 향을 담고 있어요. 연인이 향과 함께 포근하고 따스한 기억을 떠올리길 원한다면 ‘레이지 선데이 모닝’ 향수 선물이 제격이겠네요. 제품 바로가기

 


05│ 레몬, 베르가못에 생기를 담아, 크리드 ‘어벤투스’

 

 

‘어벤투스’는 유럽 왕실의 인정을 받았던 조향 가문, 크리드가 250여 년의 전통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향수인데요. 상큼한 레몬, 베르가못의 조화가 절묘한 헤드 노트와 과일 향이 충만한 하트 노트, 우아한 기품을 담은 엠버그리스의 베이스 노트가 최고의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 제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분이 상쾌하게 전환되는 향을 가지고 있는 만큼 기분 좋은 하루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아요. 제품 바로가기

 



06│ 향으로 전하는 순수함,  바이레도 ‘블랑쉬 EDT’

 

 

스웨덴의 감각적인 니치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는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독보적인 향기를 선사합니다.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블랑쉬는 창립자, 벤 고햄이 생각하는 ‘White Color’에 대한 감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데요. 자연의 투명한 향기, 순수하고 맑은 면모, 그리고 클래식한 아름다움에 대한 감성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화이트 로즈와 작약, 샌들우드의 향이 조화를 이뤄 부드러운 꽃향기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권해드리고 싶어요. 제품 바로가기 

 


07│ 어릴 적 기억을 담은 바다 향기, 딥티크 ‘도손 오드퍼퓸’

 

 

묵직한 향보다 파우더리한 향이 잘 어울리는 연인에게는 딥티크의 ‘도손 오드퍼퓸’을 선물해보세요. 이 향수에는 딥티크의 창립자, 이브 쿠에랑이 어린 시절 여름방학을 보냈던 하롱 베이 도손의 바닷가에서 느낀 황홀한 해풍의 향기와 더불어 그리운 당시의 추억이 복합적으로 담겨 있어요. 원료에 담긴 마린 어코드와 자스민, 오렌지 블러썸을 통해 그의 추억을 향기로나마 되짚어볼 수 있습니다. 제품 바로가기

 


08│ 뉴욕의 활기찬 에너지, 메종 프란시스커정 ‘724 EDT’

 

 

메종 프란시스 커정은 지난 20년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남성 향수 중 하나인 ‘장 폴고티에의 르말’을 탄생시킨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이 본인의 이름을 내걸고 만든 향수 브랜드예요. 그 중, ‘724 EDT’에는 트렌디한 도시의 대명사인 뉴욕의 활기찬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이탈리안 베르가못과 이집트 자스민의 조화를 통해 평화로우면서도 명쾌한 분위기가 도드라집니다. 제품 바로가기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연인과 꼭 닮아있는 향수를 선물해 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해지는 향과 함께 선물 받은 연인에게 매일 행복한 기억을 선사해 주는 매력적인 선물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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