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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천호점 리뉴얼 오픈 매장 탐방] 프리미엄 쇼핑 공간으로 돌아온 천호점 핵심 포인트!

PLACE 2018.06.29 16:47


 

현대백화점 천호점이 새로워졌습니다! 지난 6월 15일, 2층 수입 의류 전문관과 3층 여성 캐주얼·구두 전문관을 리뉴얼 오픈했기 때문입니다. 각 층별 면적을 3306㎡(1000평), 3769(1140평)로 기존 면적 대비 1.5배 가량 더 넓히고, 여기에 훨씬 더 많아진 브랜드를 갖췄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브랜드 수는 총 90여 개로 이 중 30여 개 브랜드는 강동권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해요. 오늘은 리뉴얼한 수많은 브랜드들 가운데 반드시 들려야 할 핵심 매장들만 골라 소개해볼까 합니다. 고객들에게 좀 더 여유롭고 더욱 풍부하게 확장된 쇼핑된 경험을 제공할 현대백화점 천호점으로 지금 초대합니다. 

 

 

 

 2F 로얄 부티크

 


해외 패션 트렌드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층 럭셔리 수입 의류 전문관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지금 가장 유행하는 세계 각지의 패션을 선보이는 이곳은 새로운 형태의 쇼핑 스폿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비이커(Beaker)’, ‘소니아 리키엘(Soniarykiel)’, ‘오일릴리(Oilily)’, ‘DKNY’, ‘CK’,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등 셀럽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부터 국내에선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브랜드를 모아놓은 편집숍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핸드백 박람회인 미펠(MIPEL)에서 검증 받은 이탈리아 하이엔드 핸드백 브랜드를 선보이는 편집숍 ’비 마이 백(B. My Bag)’이 국내 최초 단독 매장 입점 소식을 알렸습니다. 또 한가지 빼놓을 수 없는 소식은 숨겨진 원석과도 같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이템을 엄선한 기프트 편집숍 ‘기프트 페이지(A Gift Page)’입니다. 두 곳 모두 오직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장들이기 때문에 눈여겨봐야겠죠? 그리고 현대백화점 명품 편집숍인 ‘바쉬’를 시작으로 ‘산드로’, ‘쟈딕앤볼테르’, ‘띠어리’, ‘질스튜어트’, ‘폴로 랄프 로렌’까지 리뉴얼된 숍들이 2층 한쪽 벽면을 따라 일렬로 줄지어 서 있으니 한번에 둘러보기 좋을 거에요. 이 밖에도 7월에 오픈 예정인 엠프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토리버치(Tory Burch*7월중 오픈 예정)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현대백화점이 추구하는 진정한 럭셔리 패션 스타일을 경험해보세요!  

 

 

 

# 천호점 리뉴얼 핵심 포인트! 


01. 엔 그라운드 N.GROUND

프렌치 감성 가득한 편집숍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프랑스 스타일의 소품과 개성 강한 의상이 즐비한 곳. 클래식한 디자인의 여성 브랜드부터 빈티지하고 편안함을 결합한 독창적인 파리지앵의 감성을 선보이는 브랜드까지 다양함을 아우르는 편집숍 ‘엔 그라운드’의 이야기입니다. 질 좋은 소재로 만든 캐시미어 아이템을 선보이는 ‘360 캐시미어’, 컬러풀한 퍼 아이템으로 유명한 ‘제인 & 타시(Jane & Tash)’, 직구족들에게 입 소문난 데님 브랜드 ‘아골드(Agolde)’,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컬렉션이 매력적인 ‘카티아 두브리야코바(Katya Dobryakova)’, 모노톤의 절제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코요테(Les Coyotes De Paris)’, 이미 수많은 마니아 층을 보유한 럭셔리 의류 브랜드 ‘리벤(LIVEN)’ 등 파리에서 엄선한 패션 하우스는 물론 많은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트렌디한 파리 패션을 만나고 싶다면 이곳을 꼭 들러 보시길! 

 

 

 

02. 엠에스지엠 MSGM 

스트리트 감성과 하이엔드 패션의 만남

매 시즌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MSGM’. 럭셔리 스트리트를 콘셉트로 브랜드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마시모 조르제티(Massimo Giorgetti)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브랜드입니다. 이미 많은 셀럽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소문난 곳으로 이제 천호점에서도 만나실 수 있답니다. 특유의 밝고 경쾌한 무드의 컬렉션은 유행에 민감한 남녀 모두나 관심을 갖게 되실 거에요. 브랜드 로고가 있는 티셔츠, 색색의 로고를 배열한 오버사이즈 니트, 큼직한 플로럴 프린트가 돋보이는 원피스, 오렌지 컬러의 버킷햇 등 패턴과 대담한 컬러를 활용한 컬렉션은 하나같이 자유분방한 멋이 느껴집니다. MSGM에서 올 여름, 어디서나 주목 받는 패션을 완성해보세요!  

 

 

 

03. 바쉬 BASH

세계 각국의 명품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명품 편집숍으로 핸드백, 구두, 지갑 등 해외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컬렉션뿐만 아니라 티셔츠, 원피스, 코트 등 해외 유명 의류까지 제품을 확대하여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주요 브랜드는 구찌,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지방시, 펜디, 에뜨로, 살바토레 페레가모 등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높은 가격 때문에 눈으로만 감상했던 명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습니다. 부티크 분위기에 가까워서 마음 놓고 가방이나 옷을 고른 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정확한 입고 시기나 세일 기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는데요. 제품 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매장을 자주 찾는 것이 좋은 제품을 ‘득템’하는 비결일 듯합니다. 바쉬 전국 매장 어디서든 A/S 접수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EVENT

브랜드데이 10% 할인(일부 품목 제외, 병행 수입 상품, 정상 상품에 한함)

 

 

 

04. 산드로 SANDRO

페미니한 감성에 모던 프렌치 스타일을 더하다

 

 

1984년 프랑스의 디자이너 에블린 세트리트(Evelyne Chétrite)에 의해 파리에서 탄생한 ‘산드로’는 페미닌한 감성에 모던 프렌치 시크 스타일이 더해진 컨템포러리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도 아이유, 김태희 박신혜 등 많은 셀럽들이 즐겨 입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해요. 과장되지 않은 절제된 고급스러움에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가미한 제품들은 여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한데요. 프렌치 특유의 우아한 감성이 담겨 있는 원피스는 일상은 물론 격식 있는 자리에서 입기 좋습니다. 최근 인기 드라마에서 배우 박민영이 들고 나와 화제에 오른 미니백 '루 백(Lou bag)'도 인기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작고 가벼우면서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데 이만한 아이템도 없을 듯합니다. 이 외에도 파리지앵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아이템이 갖춰져 있는데요.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부터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멋을 연출하는 스타일까지 다양해 고르는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을 거예요.

 

 

 

05. 쟈딕앤볼테르 ZADIG & VOLTAIRE

자유로운 감성의 프렌치 시크 룩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Voltaire)’의 철학 소설 ‘쟈딕(Zadig)’에서 브랜드 어원을 따온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 1997년 프랑스 니트 웨어 분야의 최고 권위자 티에리 질리에(Thierry Gillier)에 의해 탄생한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실크, 퓨어 울, 100% 캐시미어 등의 천연 소재를 다양한 패턴, 디테일과 함께 믹스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죠. 매 시즌 별로 락(Rock)의 자유로운 감성에 시크한 디테일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더한 제품들을 출시하며 차별화된 프렌치 룩을 선보입니다. 이번 S/S 컬렉션 역시 감각적인 컬러와 프린트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살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곧 다가올 여름 휴가 시즌, 휴양지에서 나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스타일을 쇼핑해보면 어떨까요? 모든 룩에 포인트로 연출하기에 좋은 백 컬렉션을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06. 띠어리 THEORY 

현대적인 감각의 패션 피플을 위한 컨템퍼러리 브랜드

 

 

1997년 이스라엘 출신의 디자이너 엘리 타하리(Elie Tahari)와 뉴욕 패션계의 거물 CEO 앤드류 로젠(Andrew Rosen)의 협업으로 탄생한 미국 컨템퍼러리 브랜드 띠어리. 당대로서는 새로운 소재였던 라이크라(Lycra)를 아이템에 적용하면서 편안함을 강조한 새로운 실루엣의 디자인을 선보이며 뉴욕을 시작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널찍한 매장으로 들어서니 허리 부분에 꼬임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 세련된 색감과 부드러운 소재가 매력적인 시어링 펀칭 가디건, 여리 여리한 루즈핏에 보트넥 디자인이 청순해 보이는 리넨 니트, 바지 끝단을 슬릿 처리해 세련미를 살린 리넨 팬츠 등 간편하면서도 도시적인 S/S 시즌 신상으로 가득합니다. 모던하고 심플한 실루엣이 압권인 제품들은 직접 입어봤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이곳에서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특별한 패션을 완성해보면 어떨까요? 

 

 

 

07. 질스튜어트 뉴욕 JILL STUART NEW YORK

특별한 날을 위한 로맨틱한 룩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은 매 시즌 브랜드 고유의 우아한 감성을 녹여 한층 여성스러운 룩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여름 시즌에는 비비드한 컬러감과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롱 원피스,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와인 컬러의 랩 원피스,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의 패턴을 입은 점프 슈트, 핑크 레이스에 나비 자수를 포인트로 더한 원피스 등 감각적인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이곳을 눈여겨봐야 할 것입니다. 

 

 

 

08. 폴로 랄프로렌 RALPH LAUREN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의 정석

 

 

미국 캐주얼 브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폴로 랄프로렌’. 유러피안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함께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특징을 잘 조합해 만든 아메리칸 클래식으로 불리는 스타일을 탄생시켰습니다. 미국만의 정통적인 감성을 잘 살리며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팔 카라티 같은 경우엔 이제는 없어선 안될 기본 여름 아이템이 된지 오래죠. 유행을 타지 않아 세월이 흘러도 오랜 시간 입을 수 있어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 폴로 랄프로렌을 천호점에서 만나보세요! 

 

 

 

09. 막스마라 MAXMARA

새로운 럭셔리 디자인을 정의하다

 

 

천호점 2층에서도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는 이미 전 세계에서 높은 인기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1951년 아킬레 마라모티(Achille Maramotti)가 설립한 이래 오늘날까지 이탈리아 럭셔리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죠. 최상급 소재와 장인 정신, 클래식한 실루엣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아 한국은 물론 세계 각지의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브랜드입니다. 특히 이번 여름 시즌을 맞아 플로럴 프린팅과 에스닉 문양, 가볍고 시원한 소재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해 눈을 즐겁게 하는데요. 막스마라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클래식한 코트 또한 눈여겨봐야 할 필수 아이템! 오랜 시간 소장 가치를 잃지 않는 다양한 제품들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10. 기프트 페이지 A GIFT PAGE

다양한 취향을 수집하는 선물가게 

취향을 고려한 선물은 오래 기억이 남는 법입니다. 주는 사람도 기분 좋고 받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선물을 고르려면 좋은 취향이 담긴 물건을 선물하는 것이 좋은데요. 현대백화점에서 운영하는 감성 기프트 셀렉숍 '기프트 페이지'는 밝고 넓은 공간 곳곳을 멋진 취향으로 채워두었습니다. 가장 좋은 건 여기 모인 물건들이 종류도 다양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것. 이곳에서 누구나 오랜 시간 매장을 둘러보게 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피트니스 브랜드 ‘마이롤러(Myroller)’의 마사지 볼, 전 세계에서 엄선된 가죽 제품을 선보이는 가죽 브랜드 ‘리더스 레더(Leaders Leather)’의 가죽 브리프 케이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닝턴(Mornington)’의 파자마, 비비드한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피브레노(Fibreno)’의 클러치 백, 직접 드로잉한 자수가 새겨진 ‘드파운드(Depound)’의 리넨 에코백, ‘밀크하우스(Milkhouse)’의 아로마 향초, 천연 화장품 브랜드 ‘르샤트라(Le Chatelard)’의 드레스 퍼퓸, 191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탄생한 ‘까렌다쉬(Caran d'Ache)’의 만년필 등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될 때 부담 없이 전할 수 있는 선물들로 가득합니다. 꼭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쿠스미 티를 시음하며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니 잊지 말고 들러보시길! 

 

# SHOPPING LIST

흑심 빈티지 연필 브랜드 ‘흑심(Black Heart)’과 현대백화점이 협업한 연필과 초이시 핑크 노트, 지우개 세트. 이제는 보기 어려워진 연필은 아날로그 정서를 전달하기에 제격입니다. 

ADOREE 화산석 디퓨저. 화산석에 천연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리면 공간에 은은한 향이 퍼집니다. 화산석을 모아 우아한 골드 컬러의 적동 케이스에 담아두면 장식 효과까지 뛰어나니 일석이조! 

DESIGN SHOWER 국내 1세대 안경 디자이너 김종필의 20년 내공이 깃든 안경들. 티타늄 소재로 만든 안경부터 원목, 무소 뿔을 정교하게 깎아 만든 안경까지 하나같이 소장 가치가 뛰어납니다. 

 

 

 

11. 비 마이 백 B. MY BAG

국내 첫 상륙한 이태리 가방 편집숍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핸드백 박람회인 미펠(MIPEL)을 진행하는 이태리가죽협회와 협업해 글로벌 트렌드를 가장 발 빠르게 선보이는 핸드백 편집숍 ‘비 마이 백(B My Bag)’. 현대백화점과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픈한 천호점이 국내 1호점입니다. 미펠 참가 브랜드를 리테일에 직접 입점시킨 경우는 세계 최초라는 사실! 18평 규모의 매장 곳곳에 ‘마이초이스(My choice)’, ‘아르카디아(Arcadia)’, ‘카스텔라리(Castellari)’, ‘실바노 비아지니(Silvano Biagini)’ ‘크로미아(Cromia)’, ‘루시 미니(Lucy Mini)’ 등 15개 이탈리아 핸드백 브랜드를 비롯해 현대백화점에서 바잉한 브랜드 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간 직구로만 만날 수 있었던 브랜드 가방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이태리 장인 고유의 기술과 감각이 고스란히 녹아든 가방들은 손으로 직접 염색하고 공정하기 때문에 아이템마다 고유의 개성을 지닙니다.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것과 달리 디자인만큼은 현대적이다 못해 파격적인데요. 비슷비슷한 가방에 질렸다면 이곳의 가방을 주목해보세요.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하기에 그만입니다.

 

# SHOPPING LIST

SILVANO BIAGINI 1968년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에서 탄생한 실바노 비아지니의 파이톤백. 100% 수작업으로 작업한 이 핸드백은 질 좋은 뱀피와 힙한 컬러감이 특징입니다. 물고기 형상을 본 딴 손잡이로 교체하면 한층 더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변신합니다. 

CROMIA 정교한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핸드백. 현지 아티스트가 직접 핸드 프린팅한 장식이 인상적인 이 제품은 스트랩을 탈부착할 수 있어 숄더백 또는 클러치로 두루 활용 가능합니다. 

LUCY MINI 고글과 선글라스로 유니크함을 더한 클러치백.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며 다양한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입니다. 

 
 
 

3F 
여성캐주얼 & 구두 

패션 피플을 비롯한 슈어 홀릭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소식! 3층에 자리 잡은 슈즈 전문관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슈즈로 가득 채워진 곳입니다. ‘탠디(Tandy)’, ‘소다(Soda)’, ‘라그라치아(Lagrazia)’, ‘미소페 뉴라운지(Misope Newlounge)’, ‘TWC’, ‘타미힐피거 풋웨어(Tommy Hilfiger Footwear)’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슈즈의 모든 것을 재현한 곳이라고 할까요? 또한 눈에 띄는 점은 트렌디 슈즈 멀티 스토어인데요. 네 곳의 브랜드 쇼룸이 프라이빗하면서도 경계 없는 공간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별한 서비스! ‘레더플레인(Leather plane)’의 특별한 슈즈 케어 서비스도 기다립니다. 여성 캐주얼관에는 현대백화점 최초로 문을 연 ‘구호(Kuho)'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앤클라인(Anneklein)’, ‘데무(Demoo)’, ‘타임(Time)’, 마인(Mine)', ‘미샤(Michaa)’ 등 토종 패션 브랜드부터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해외 패션 브랜드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더욱 풍성합니다. 특히 ‘앳마이플레이스(At My Place)’는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디자이너의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여 찾아갈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 천호점 리뉴얼 핵심 포인트! 

 

01. 구호 KUHO 

생활이 예술이 되는 플래그십 스토어 

 

 

의류를 넘어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구호’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이제 천호점에서 처음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의상뿐 아니라 다양한 리빙 아이템까지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젊은 감각의 스튜디오 콘셉트로 꾸민 매장 곳곳은 구호만의 미니멀리즘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각 진열장에는 액세서리와 구호에서 셀렉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뉴질랜드 유기농 헤어 보디 브랜드 산수티칼스, 디자인 오브제 브랜드 ARP를 비롯해 구호의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향을 담은 디퓨저와 캔들 등이 대표 볼거리입니다. 또 매 시즌마다 아티스트와 협업해 선보이는 컬렉션도 전시해 쇼핑은 물론 예술까지 접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구호의 브랜드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천호점에서 만나보세요. 

 

 

 

02. 타미힐피거 풋웨어 TOMMY HILFIGER FOOTWEAR

타미힐피거의 감성을 재현한 슈즈 

 

 

‘타미힐피거’는 미국의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팝 문화와 동부 해안 지역 분위기의 프레피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전형적인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의 선도하는 브랜드입니다. 의류뿐만 아니라 캐주얼하면서도 웨어러블한 디자인의 슈즈들을 다양하게 선보여왔는데요. 착한 가격과 편안한 착용감 덕분에 의류 못지 않게 사랑받으며 국내에서도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니즈에 맞춰 타미힐피거의 슈즈 라인을 선보이는 단독 매장이 천호점에 문을 열었습니다. 캐주얼 슈즈부터 로퍼, 힐, 샌들, 슬리퍼 등 남녀 라인 슈즈 컬렉션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 일러스트가 새겨진 에코백과 라탄백, 라피아햇 같은 패션 소품들도 즐비하니, 여름맞이 쇼핑을 계획 중이라면 방문해보세요. 

 

 

 

03. 타임 TIME 

시간에 퇴색되지 않는 아름다움

혁신적인 여성의 삶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한 한섬 대표 브랜드 ‘타임’은 수입 프리미엄 못잖은 퀄리티와 히스토리를 앞세워 한국형 명품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히 했는데요. 예비 신부들 사이에서 예복 브랜드로 사랑받는 곳이기도 하죠. 플레어 밑단으로 포인트를 준 니트 롱 원피스, 섬세한 프릴 카라가 우아한 블라우스, 드레이프가 멋스러운 원피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 나시와 매치하기 좋은 레이스 탑, 민트 컬러가 청량한 리넨 자켓 등 부드러운 색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신상 아이템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X자 스트랩에 레터링 자수를 더한 플랫폼 샌들, 에스닉 무드가 물신 풍기는 니팅 플랫 슈즈, 비즈 장식을 더한 튤 소재의 슬링백 펌프스 등 다양한 패션 소품들까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이템들로 가득합니다. 오랜 시간 옷장에 보관하며 즐겨 입을 옷을 찾는다면 타임을 찾아보세요. 

 

 

 

04. 마인 MINE 

미니멀과 섬세한 디자인의 조화

‘마인’은 국내 토종 패션 회사 한섬의 대표적인 여성복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매장에는 포멀한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는데요. 버튼과 내부의 스냅 버튼을 겹쳐 여미는 방식이 독특한 스트라이프 셔츠, 시스루 레이어가 우아한 트위드 소재의 탑과 스커트, 티어드 플리츠 스커트가 섬세하게 디자인된 원피스, 밑단에 진주 디테일을 더한 플레어 스커트 등 해외 각지에서 공수한 고급스러운 소재와 마감, 디테일이 섬세하게 어우러진 제품들은 둘러보는 내내 감탄하게 됩니다. 여성스러움을 세련되고 아트적인 느낌으로 풀어낸 다양한 제품들을 구비하고 있어 쇼핑은 물론 패션 안목 또한 높일 수 있는 곳입니다. 

 

 

 

05. 미샤 MICHAA

모던 하이엔드 감성을 품은 패션 

 

 

모던 하이엔드 감성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미샤’는 모던 앤 시크를 바탕으로 테일러링과 하이엔드 룩을 제안합니다. 레드 스트라이프가 경쾌한 퍼프 소매 블라우스, 등 뒤로 블랙 플리츠가 우아하게 떨어지는 블라우스, 과감하면서도 대담한 프린트 원피스, 허리 벨트를 가미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기품을 살린 롱 가디건, 에스닉 패턴이 발랄한 화이트 티셔츠,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랩 스타일 미디 스커트,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코튼 펀칭 스커트 등 다양한 여름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데요. 심플하면서도 어디서든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유니크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모를 거에요. 

 

 

 

06. 랑방 컬렉션 LANVIN COLLECTION

모던하고 엘레강스한 랑방의 세컨 브랜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LANVIN)의 세컨 브랜드 ‘랑방 컬렉션’. 꾸미지 않은 듯한 프렌치 시크 감성과 자유로우면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여름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의 중성적 매력을 담았습니다. 옷 전체 디자인을 간결하게 하되 건축적인 패턴으로 입체감을 가미해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살렸는데요. 통기성이 뛰어난 부드러운 소재를 많이 사용하는 동시에 우아한 꽃무늬 패턴, 캐주얼한 실루엣 등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감각적인 스타일과 함께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랑방 컬렉션을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07. 스케치 SKETCH 

내추럴한 스타일의 공간을 창조하다

자연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를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담아낸 리넨 의류부터 테이블 웨어, 침구, 가구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팅 공간 ‘스케치’. 1993년에 오픈한 스케치는 일산, 평촌, 대전, 원주 등 로드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천호점에 직영점을 오픈하면서 한층 넓은 공간에서 좀 더 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매장 내부를 확장해 고객이 매장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체험하는 쇼핑 환경으로 만들었는데요. 백화점 매장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한쪽에 넓은 통 창을 냈다고 해요. 쇼핑하는 도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널찍한 테이블과 소파도 넉넉하게 배치해 마치 집에 머무르는 듯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곳곳에 각 다양한 제품들로 스타일링해 인테리어 영감을 받을 수 있는데요.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부드러운 색감의 리넨 제품들입니다. 테이블 러너, 에이프런, 의류 모두 스웨덴과 리투아니아,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천연 소재와 수공예 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일명 ‘이영자 그릇’으로 유명한 아뜰리에 그릇도 인기가 많습니다. 올여름, 새롭게 인테리어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방문해보세요. 

 

 

 

08. 앳마이플레이스 AT MY PLACE

나만의 특별한 쇼핑 공간

SNS에서 유명세를 검증 받은 패션 브랜드의 신상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편집숍 ‘앳마이플레이스’가 오픈했습니다. 천장과 벽 곳곳에 오크를 사용하고 널찍한 원목 테이블과 아늑한 조명을 배치해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곳은 요. 유명 블로그 마켓 ‘유어네임히얼(Your Name Here)’, 베이직하면서도 현대적인 멋을 추구하는 ‘낫띵리튼(Nothing Written)’, ‘그로브(Grove)’, 중성적이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모한(Mohan)’, 차분하면서도 자유로운 느낌의 엘레강스 캐주얼을 선보이는 ’제이청(J.Chung)’, 런던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카주런던(Caju London)’, 셀럽들이 사랑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퍼블릭비컨(Public Beacon)’, 세계 각지에서 공수한 재료를 사용하는 호주 모자 브랜드 ‘렉오브컬러(Lack of Color)’ 등 아이코닉한 브랜드부터 국내외 잡화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아우르고 있습니다. 특히 캐주얼하고 간편한 원피스나 탑이 주를 이루는데 대부분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소장 욕구를 자극합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산뜻한 색상의 수영복도 눈 여겨 볼만합니다. 이곳에선 의류뿐만 아니라 도자기 오브제, 향초, 디퓨저까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소소하지만 흔치 않은 디자인의 리빙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온라인이나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브랜드 상품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에요. 

 

 

 

09. 트렌디 슈즈 멀티 스토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슈즈의 총집합 

3층 매장 한가운데 새로 단장한 이곳에 입점된 슈즈 브랜드는 ‘스펠로’, ‘쿠에른(Cueren)’, ‘엠스타(MSTAR)’, ‘엘리자베스 스튜어트(Elizabeth Stuart)’ 모두 네 곳입니다. 이윤호 디자이너가 이끄는 ‘스펠로’는 프리미엄 남성 잡화 브랜드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까다로운 공정 과정을 거친 완성도 높은 슈즈를 선보입니다.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해 풍부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로퍼, 견고한 가죽 재질이 멋스러운 구두 등 다양한 슈즈 라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착화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쿠에른’은 천연 가죽만을 사용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구두를 만들어냅니다. 30년 이상 구두를 만든 장인과 슈즈 디자이너가 함께 연구하고 만드는 만큼 오래 신을수록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고 해요.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통기성 좋은 가죽을 사용해 장시간 신고 있어도 불편함이 없는 드라이빙 슈즈입니다. ‘엘리자베스 스튜어트’는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데일리 슈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페인 등에서 수입한 글로벌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MSTAR’은 큐빅으로 장식한 스트랩 샌들, X자 스트랩에 레터링을 돋보이는 플랫폼 슬리퍼 등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슈즈가 다양합니다. 슈즈 매장 간의 자유로운 경계가 특징으로 한 바퀴 빙 돌다 보면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요즘 트렌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슈즈 케어 서비스 업체인 ‘레더플레인(Leather plane)’입니다. 상주하는 전문가의 숙련된 기술과 양질의 자재로 수선, 세척, 염색 등에 이르기까지 슈즈에 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더 커지고 브랜드가 다양해진 만큼 놀라워진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이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안합니다. 현대백화점의 감각으로 선별된 다채로운 브랜드들을 둘러보며 좀 더 감도 높은 쇼핑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도 더욱 크리에이티브하고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현대백화점의 눈부신 변신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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