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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혼라이프에 제격! 작지만 풍족하게 즐기는 '소담채'

면역력이 절실한 요즘, 채식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오직 현대백화점 식품관 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소담채' 야채들을 소개합니다! 품질 좋은 야채를 한 끼에 딱 맞는 양으로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양이 많아서 버리기 일쑤인 채소를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즐길 수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1인 가구와 소형 가구를 위해 현대백화점 자체 브랜드인 '소담채'에서는 각종 채소를 소량으로 나눠 포장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파, 쪽파, 깐쪽파, 쑥갓, 포항초, 섬초, 모둠 쌈, 상추, 깻잎,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청양고추, 풋고추, 양파, 무 등이 대표적이죠. 채소 본연의 모양과 맛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손질을 최소화하고, 기존 대비 크기가 작은 품종을 선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별다른 손질이 필요하지 않아 간편할 뿐 아니라 딱 필요한 양만큼만 먹을 수 있기에 가장 싱싱하게 즐길 수 있어요. 무엇보다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것이 장점! 아삭거리는 식감과 다채로운 맛과 향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소담채' 야채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사과보다 비타민이 풍부한 고추



아삭아삭 식감이 좋고, 매운맛이 상큼하게 입안에서 터지는 고추는 입맛이 없는 이들에게 제격! '소담채'에서는 과채류인 청양고추와 풋고추를 고추 절반가량 소분해서 담고 있어요. 그렇다면 고추의 효능은 무엇일까요? 고추는 시력에 좋은 비타민 B가 풍부하며 비타민 C 함량은 사과보다 20배 이상 높다고 해요.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씨가 붙어 있는 쪽에 모여 있는데요. 무색의 휘발성 물질인 캡사이신이 살균 작용을 하며 소화를 돕고 대사 촉진을 활발하게 만들죠. 또한 체지방 분해를 도와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쇼핑바로가기 


TIP. 보관하는 법 


남은 고추는 비닐이나 신문지로 감싸 냉장실에 보관하면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5일 이상 오래 두고 먹고 싶으면 냉동해 둡니다. 얼리면 흐물흐물해지니 용도에 맞게 미리 손질하는 것이 필수! 손질한 고추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밀봉해서 냉동하면 됩니다. 이때 저온에 민감한 풋고추는 5℃ 이하로 내려가면 씨가 검게 변하니 미리 제거해 냉동하는 것이 좋아요.




다이어트 채소로 안성맞춤, 브로콜리&콜리플라워



영양소는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인기가 많은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십자화과 채소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두 채소 모두 강력한 항암효과를 지녔어요. 암세포의 성장을 늦추는 항산화제인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설포라판도 풍부해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효능이 뛰어나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특히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한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많이 섭취해야 하는 것이 좋아요. 이 외에도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요리할 때 양파를 곁들이면 서로 잘 조화돼 항암 작용을 보다 높여주고, 참기름이나 참깨를 함께 사용하면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해요.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보통 생으로 먹기 보다 데쳐서 먹는데, 이는 열을 가해도 영양분이 잘 파괴되지 않고 먹기에도 수월하기 때문!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데칠 때는 각각의 송이를 떼어내어 물에 식초와 소금을 조금 뿌리고 데치면 됩니다. 비타민 손실을 막고 싶다면 전자레인지로 짧은 시간 내 데치는 방법을 추천해요. ☞쇼핑바로가기


TIP 보관하는 법 


콜리플라워와 브로콜리는 쉽게 무르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고작 2~3일 정도 보관 가능해요. 그렇기에 살짝 데쳐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단맛과 아삭한 식감의 끝판왕, 당근 



당근은 친숙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탓에 1인당 소비량은 연간 4kg, 즉 하루 섭취량이 고작 10g이 약간 넘을 정도로 아주 적은 편이라고 해요. 하지만 알면 알수록 그 어떤 채소 못지않게 매력적이라는 사실! 당근은 다른 채소들에 비해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암을 비롯해 동맥경화, 관절염, 백내장 등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베타카로틴이 주로 껍질 부위에 많으므로 깨끗이 씻어낸 후 껍질째 먹는 것이 좋아요. 당근은 주로 바깥 부분과 안쪽 부분으로 구분하는데요. 물과 미네랄이 이동하는 안쪽의 물관은 수분이 많고 아삭한 것이 특징! 바깥쪽 체관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분이 이동하는 부분으로 물관보다 더 단단하며 맛이 좋고 향도 풍부합니다. 당근 특유의 화한 향이 꺼려진다면 가열해서 먹는 걸 추천해요. 가열 조리 시 향미 성분의 98%를 차지하는 테르페노이드가 휘발되면서 화한 향이 감소하고, 그 대신 고소한 향과 단맛이 강해지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화한 향을 더하고 싶다면 깻잎, 생강을 함께 요리하면 이를 보완할 수 있어요. 육류와 함께 먹으면 보다 높은 감칠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TIP 고르는 법 


당근의 중심부는 물이 많고 영양분이 적기 때문에 당근 심이 작은 것이 맛과 영양분이 좋아요. 윗부분까지 진한 주황빛이 돌고 중량감이 있는 것을 골라야 해요. 당근의 노란 옆줄은 뿌리가 있던 자국으로, 잔뿌리가 없고 옆줄이 없는 것이 아삭하고 단맛이 강합니다.




달큼한 맛이 일품! 양파 



아삭한 식감과 달큼한 맛을 지닌 양파는 요리에 꼭 필요한 야채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소담채'의 '양파'는 특별 제작한 망에 2개를 담아 판매하고 있는데요. 양파는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는 퀘르세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고지혈증, 고혈압 등 혈관 질환에 효과적입니다. 양파의 매운맛과 향을 내는 유화 아릴 성분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기도 해요. ☞쇼핑바로가기 


TIP 고르는 법


좋은 양파일수록 단단하고 무거우며 껍질이 선명하고 잘 말라 있어야 해요. 수분이 많은 양파는 금방 무르고 썩기 때문에 NO! 양파는 밀봉하면 금방 썩기 때문에 망에 담은 채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건조하는 것이 좋아요. 




부위별로 골라 먹는 재미, 무&대파&쪽파



'소담채'는 기존 대비 1/2 크기의 작은 무를 선별해 담고 있어요. 무는 뿌리에 소화를 촉진시켜주는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숙취 해소와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인 성분이 풍부해요. 그뿐 아니라 무를 삶은 물이나 즙을 내어 마시면 기침이나 인후통, 가래 제거에 효과적이죠. 무의 윗부분은 햇빛을 받고 자란 광합성 작용으로 초록색 껍질이 질긴 식감을 내지만 단맛이 강해 장아찌나 무생채 같은 절임류 요리에 잘 어울려요.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높은 중간 부분은 나물, 볶음, 조림용으로 제격이죠. 뿌리 부분은 약간의 감칠맛과 함께 쓴맛이 나고 수분감이 많아 국이나 육수에 시원한 맛을 줄 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쇼핑바로가기 


대파는 길이가 40cm 이상으로 큰 파를 뜻하며, 쪽파는 파와 양파를 교잡한 품종입니다. '소담채'는 엽채류에 속하는 대파와 쪽파의 경우 파의 기본 규격인 한 단의 절반가량을 소분해 선보이고 있어요. 파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것이 장점! 그리고 매운맛을 느끼게 해주는 알리신은 비타민 B1과 결합하여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파의 끈적끈적한 점성 물질인 만난(Mannan)은 위벽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대파는 부위별로 맛이 달라 용도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대파의 푸른 부분인 '잎몸'은 다소 질기므로 부침이나 튀김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중간 부분인 '앞집'은 아삭하면서도 파 향이 강하기 때문에 국, 소스 등에 활용하는 걸 권해요. ☞쇼핑바로가기  


TIP 고르는 법


무를 고를 때는 잔뿌리가 없이 깨끗하며, 손으로 두드렸을 때 둔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또한 무가 크기에 비해 무거워야 실한 것이고 무의 초록색 부분이 진할수록 당도가 높으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파는 특유의 색과 모양이 탁월하고, 잎과 줄기가 시들지 않은 것이 신선합니다. 잎이 길면 무르기 쉬우므로 잎보다는 흰 부분이 긴 것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기타 결점이 없고, 초록색 부분과 흰색 부분의 경계가 분명한 것이 좋으며, 흰색 부분을 눌렀을 때 굵직한 데다 무르지 않고 단단해야 합니다.  




쌈 싸먹는 즐거움, 쌈 채소 



쌈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어요. 적겨자, 케일, 쑥갓, 깻잎, 포항초, 상추 등 잎채소를 의미하는데요. 쌈을 싸 먹거나 샐러드처럼 먹곤 합니다. 특히 입맛 없는 날에는 쌈 채소를 풍성하게 겹쳐 깔고 밥 한 숟갈과 쌈장을 올려 쌈을 싸 먹으면 금세 입맛이 도는 듯하죠. 다양한 식재료를 올려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할까요. 쌈 채소는 대부분 익히지 않은, 생으로 먹기 때문에 신선도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안심하고 먹으려면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아요. ☞쇼핑바로가기


알싸한 맛이 일품인 적겨자는 피부와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줄 뿐 아니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줍니다. 시금치는 눈의 건강에 효과적인 비타민 A의 함유량이 가장 높은 채소입니다. 또한 엽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죠. '소담채'는 동해바다의 바람과 햇빛에 자라는 포항의 재래종 시금치인 '포항초'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한 단의 절반가량을 소분해서 담고 있어요. 쑥갓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소분해 담고 있답니다. 쑥갓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를 따뜻하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하는 대표적인 채소로 잘 알려져 있죠. 케일과 깻잎, 상추는 규격을 정해 소량 소분해서 담고 있어요. 케일은 비타민, 칼슘, 섬유질 등이 풍부하며 항암 효과가 뛰어납니다. 깻잎은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데다 피부 미용, 혈액을 맑게 하는 데 효과적이죠. 상추는 비타민과 무기질 함유량이 풍부해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긴장을 완화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쇼핑바로가기




'소담채' 담당 바이어와의 일문일답


Q. 성함과 소속 부서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소담채바이어 안녕하세요,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식품사업부 신선식품팀에서 야채 바이어 업무를 하고 있는 김경년 대리입니다.  


Q. '소담채'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소담채바이어 1-2인 소가구가 증가함과 동시에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한 끼를 먹는 식문화의 변화에 부합하는 식재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응하여 한 끼에 적합한 양을 담은 야채를 선보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습니다. '소담채'는 '소소하게 담은 채소'의 줄임말입니다. 또한 우리말로 '소담'은 '음식이 풍족하여 먹음직스럽다'는 뜻을 가지고 있죠. '소소하지만 풍족한 채소'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소담채'는 알맞은 양, 합리적인 가격, 최고의 품질 등 세 가지를 지향하고 있어요. 알맞은 양을 담아 좋은 가격으로 고객에게 선보이고, 무엇보다 기존의 상품과 동일한 수준의 고품질 상품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Q. '소담채' 상품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소담채바이어 '한 끼에 알맞은 양'을 선정하는 데 가장 많이 신경을 썼어요. "이만하면 적당하겠지?"싶으면서도 반대로 부족한 경우도 많아 바이어들의 부모님, 협력 업체의 사모님 등 실제 가정에서 요리하는 분들의 자문을 많이 구했습니다. 적당한 양이라 생각해서 출시한 상품은 되려 기존의 규격보다 인기가 없던 경우도 있었네요. 상품 규격을 조금 바꿔보거나 상품을 혼합해보면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을 우리 몸이 필요한 만큼 섭취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350g의 채소를 섭취해야 한다고 해요. 매일매일 꾸준히 채소를 섭취하는 습관이야말로 건강을 다지는 지름길인 셈! 여름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기에 채소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한끼에 딱 맞는 야채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소담채'의 야채들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