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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도전 정신이 있는 곳을 찾아 전달 하겠다는 일념으로 몇 번이고 같은 곳을 방문하고 또 방문해 찾아낸 보물 같은 식재료들을 탐구한 여정.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맛과 멋, 그리고 진정성을 지켜나가는 다짐들을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간 이야기가 어느새 10년을 지나 한 권의 책만큼이나 두터워졌는데요. 명인명촌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보물을 향한 여정'이 10월 16일(수)부터 10월 20일(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열립니다. 10년간의 이야기와 새로운 보물을 다시 찾아 떠나는 여정의 시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 10월 16일(수), 이른 아침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이 인파로 북적거렸습니다. 명인명촌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막을 올렸기 때문! 행사장을 가득 채운 부스와 진열된 제품을 구경하며 본격적인 행사를 즐겼는데요. 아름다운 영상미가 흡입력 있는 브랜드 영상관을 시작으로 곳곳에 위치한 부스를 누비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다면 이번 행사를 200% 즐기기 위해서는 놓쳐서는 안 될 핵심 포인트에 대해 살펴볼까요?  




# Point 1. 전국 팔도의 식문화

전국 삼천리 방방곡곡에 숨겨진 우리의 맛은 계곡부터 산줄기, 해안가 바위, 들판까지 가득합니다. 우리 땅의 기후는 계절별로 기온과 강수량의 변동 폭이 크고 산의 비중이 70%인 데다 삼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나고 자라는 식재료가 다양한데요. 그렇기에 각 지역의 식문화 역시 마찬가지로 다채로울 수밖에 없죠. 명인명촌의 다양한 음식 문화와 이야기도 우리 땅과 바다에서 시작됐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 역시 전국 팔도의 식문화를 소개한 섹션인데요. 다양한 식재료와 소품을 통해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것이 특징이에요. 




# Point 2. 브랜드 영상 상영관 '맛을 빚는 시인들' 

행사장을 구경하다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브랜드 영상관! 전남 신안(박성춘의 '토판천일염), 경기 양평(박주형과 청홍교 '간장'), 전남 장흥(김영습의 '매실), 경기 여주(김성주의 '토골미), 전남 장흥(장석주의 '표고버섯'), 제주(양혜숙의 '수제 야구르트'), 전남 진도(박성식의 '식초) 등 약 1년 동안 전국의 대표 산지 7곳을 직접 다니며 계절의 변화를 영상과 소리로 담았는데요. 수줍은 듯 얼굴을 내민 매실 꽃이 만개한 들판, 젖소 떼가 평화롭게 노니는 풀밭 등 그림 같은 풍경 펼쳐지는 이 영상들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은 영상을 보다 보면 건강한 식재료의 가치에 대해 새삼 다시 떠올리게 될 거예요. 또한 바깥에 설치되어 있는 작은 모니터들과 헤드셋을 통해서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자신의 철학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특히 전남 신안 '토판천일염'을 만드는 박성춘 장인의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 맛이 좋아져요"라는 말이 마음 깊숙이 와 닿았답니다. 




# Point 3. 산지의 감동을 그대로 담은 포토존 



고즈넉한 가을 들녘의 풍경을 재현한 무대 위 포토존은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이는 다름 아닌, 대나무 기둥을 논에 세운 다음 볏단을 거꾸로 매달아 자연 건조를 하는 여주 김성주 장인의 '토골미'의 숙성 과정을 재현한 것인데요. 건조기가 아닌 햇살 아래 며칠간 말려 밥맛을 더욱 좋게 만들기 위한 김성주 장인의 뚝심이 담겨 있죠. 여주의 이 특별한 가을 들녘을 직접 가 볼 수 없기에, 5미터가 넘는 토골미와 건조대 위의 숙성 과정, 여주의 풍경 사진을 포토존으로 옮겨왔답니다.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인증샷은 필수! 안내 데스크에서 1인 2장에 한정하여 포토존 기념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줄 뿐 아니라, 김성주 장인의 '토골미(2kg)'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명인명촌의 색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 그래픽 디자이너들과 사진작가의 작업물을 전시한 섹션에서도 사진 찍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고추장, 어간장 같은 한국의 식재료를 처음 맛보는 순간의 감각을 시각화한 그래픽을 담은 책 <맛의 형태(The Shape of Taste)>부터 '사람, 이야기, 음식'을 주제로 3명의 디자이너가 서로의 스케치를 핑퐁처럼 주고 받아 완성한 포스터 시리즈, 산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아트월까지. 한국의 맛과 멋을 시각언어로 알리는 다양한 작업물을 보다 보면 오랜 시간 머물게 됩니다.  




# Point 4. 발효의 근간, 누룩관 & 식초관

누룩은 한국인의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발효식품을 만드는 매개체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누룩은 밀과 보리, 쌀, 조 등의 곡물을 사용하여 만드는데요. 다양한 미생물이 어우러진 누룩으로 술을 빚고, 빚은 술로 다시 식초를 만들곤 하죠. 명인명촌의 발효 제품 역시 누룩을 기초로 만들어지는데요.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누룩관'에선 여러 가지 종류의 누룩과 만드는 방법, 만들어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누룩에서 영감 받아 쓴 김순양 장인의 '누룩 꽃 만발하여/ (중략) 꽃향기가 되고 열매 빛깔되다'라는 시 구절처럼 갖가지 모양으로 꽃을 피운 듯한 누룩의 모습이 인상적이랍니다. 

'누룩관'과 맞닿아 있는 '식초관'엔 진도의 김순양 장인이 남긴 100가지 식초를 아트 워크처럼 전시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기운을 정성스레 담은 고운 빛의 식초를 모아 유리병 하나 하나에 오롯이 깃든 장인정신을 전합니다. 김순양 장인은 누룩을 스승 삼아 식초를 빚으며 힘든 병마의 고난을 이겨냈다고 하죠. 진열대를 차곡차곡 채운 식초만큼이나 시간을 켜켜이 쌓으며 새로운 맛과 향을 지닌 식초를 만들어갔을 장인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답니다.




# Point 5.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마켓 



장인의 손길이 담긴 건강한 식재료와 디저트가 만난다면? 명인명촌의 건강 디저트를 선보이는 부스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겠어요. 에너지 바 형태로 재해석한 '명인명촌 시리얼바'는 하나만 먹어도 든든해 식사 대용으로도 인기! 열풍으로 구운 현미칩과 옥수수콘, 제주의 무농약 감귤과 영암 건무화과 등을 가득 넣어 먹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진한 단맛을 원한다면 '명인명촌 생초콜릿'가 제격일 듯해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초콜릿 전문점 '쇼콜리디아'와 협업한 제품으로 쌀조청과 미숫가루, 최상급 베네수엘라산 카카오(88%)를 이용해 만들었는데요. 동물성 원료인 생크림과 버터 대신 두유와 카카오 버터를 사용해 비건 고객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생초콜릿은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취향을 저격한답니다. 



명인명촌의 스테디셀러와 가로수길 유명 젤라또 전문점 '일젤라또(IL GELATO)'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명인명촌 젤라또'도 꼭 맛보시길 권해요. 조청, 요구르트, 초콜릿 무화과 등 세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명인명촌의 감귤초와 오미자, 식혜 등으로 만든 젤라또는 예상 외로 특정한 맛이 크게 튀지 않고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행사장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맛볼 수도 있답니다. SNS에 행사 방문 이미지를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거나 중앙 행사장에 비치된 스케치에 색을 채워 완성하면 OK!



명인명촌이 직접 발로 뛰며 공수해온 전국 각지 장인들의 손맛이 담긴 대표 제품으로 채워 놓은 마켓은 작지만 알찹니다. 이곳에선 많은 분들이 가장 기대했을 할인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10년간의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벤트로 오직 10주년 행사에서만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해요. 문화홀에 마련된 부스에서 명인명촌 대표 상품 40종을 처음으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답니다. 

참고로 행사장 제품을 구매한 분들께 산지 풍경이 담긴 엽서 3종을 증정한다고 하니, 잊지 말고 챙겨 보세요! 




# Point 6. 건강한 쓰임, 가치 있는 실천 '명인명촌 굿즈'


흔하지 않으면서도 선물의 정성을 높여주는 아이템을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명인명촌 굿즈' 부스를 눈여겨 봐도 좋겠어요. 명인명촌은 10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전통 속에서 미래의 가치를 찾았던 것처럼, 우리 식문화의 건강한 가치를 나누고 실천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새로운 굿즈를 선보였는데요. 호호당과 협업해 만든 '명인명촌 다목적 보자기', '명인명촌 천연수세미', '명인명촌 팜프리 비건 비누', '명인 명촌 수제 술잔' 바로 그것! 

똑같은 술이라도 어떤 술잔에 담느냐에 따라 술 맛이 달라지는 법이죠. 그런 의미에서 명인명촌 전통주에 어울리는 미감과 크기를 지닌 다양한 술잔들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유리 공예가가 수작업으로 만든 덕에 술잔의 디테일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답니다. 장인들이 직접 소개한 전통술 맛있게 먹는 법도 유용한 팁!

선물 받은 후 버리기 일쑤인 보자기도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는데요. 명주, 소창, 노방, 양단, 린넨 등 재질의 특성에 따라 에코백이나 스카프처럼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졌답니다. 이 밖에도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천연 수세미, 토판 천일염과 건강한 재료만으로 만든 팜프리 비누 역시 마찬가지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어요. 


참고로 모든 제품마다 패키지를 친환경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 접착제를 쓰지 않는 대신 조립식으로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해요. 또한 각 제품마다 장인이 직접 소개하는 활용법과 관리 법 같은 팁들이 함께 소개되어 있으니 차근차근 둘러보세요. 




# Point 6. 장인과의 만남



마지막으로 소개할 이벤트는 명인명촌 장인과의 만남! 명인명촌 하면 한국의 맛과 멋, 그리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나가는 장인들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죠. 오랜 경험과 지혜가 담긴 '명답'과 다양한 요리 시연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마시길! 




신청기간 10월 16일(화)~10월 20일(일)

장소 무역센터점 11층 문화센터/ 10층 문화홀

접수 기간 9월 27일(금)~ 인원 마감 시

접수 장소 11층 문화센터

문의 02-539-4560



장인의 강연과 요리 시연


일정 매일 오후 2시/ 4시(단, 일요일은 오후 2시)

장소 10층 문화홀 내 중앙 행사장

수강료 5천 원

* 참가하는 분들께는 명인명촌 사은품을 드립니다. 


10월 16일(수)

오후 2시 김영습

'남고 매실로 만드는 매실 장아찌'


오후 4시 오영순

'발효 숙성 한방차의 제법과 이로움


10월 17일(목)

오후 2시 이원복

가마솥 불로 고아낸 조청의 깊이 


오후 4시 정춘희

청정 유기농 콩으로 만든 장과 두부의 맛


10월 18일(금)

오후 2시 국령애 

다산 철학으로 꽃피운 수제 고추장과 발효액


오후 4시 홍승희

쌀, 누룩, 물로 빚어낸 우리 술의 맛과 멋


10월 19일(토)

오후 2시 박성식

시간의 향을 담은 발효의 기초 누룩과 식초


오후 4시 노재승 

발효 소스의 이로움과 간단한 요리 방법


10월 20일(일)

오후 2시 김종희

종가집 비법으로 소담하게 만드는 청국장




TIP. '명인명촌' 담당 바이어와의 일문일답 


Q. 성함과 소속 부서, 담당 업무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가공식품팀에서 '명인명촌'을 담당하고 있는 김서영 주임입니다. 


Q. 이번 10주년 팝업스토어와 기획 제품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 

이번 10주년 행사는 평소 명인명촌이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는 숨겨진 보물'을 찾아왔던 여정, 그리고 앞으로의 펼쳐질 이야기인 '보물을 향한 여정'에 대해 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평소 명인명촌을 제품으로만 접했던 고객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요. 명인명촌의 우수한 상품들이 어떠한 산지와 자연환경에서, 어떤 명인에 의해 생산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직접 그 산지를 가보거나 가까이에서 만나보지 않으면 잘 모르실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이번 명인명촌 10주년 행사에서는 명인명촌을 믿고 구매하며 사랑해주신 고객 분들께, 직접 가보지 않고도 현대백화점에 오시는 것 만으로도 명인명촌의 산지를 직접 느껴보고, 장인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와 강연을 들어 보는 등 명인명촌이 가지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과 우리 식문화에 대해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Q.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점은? 

명인명촌 10주년 행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명인명촌 '장인과의 만남'입니다. 평소 만날 수 없었던 장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 들을 수 있는 기회인데요. 오랜 경험과 지혜가 담긴 '명답'뿐만 아니라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숨겨진 노력, 그리고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까지 만나보실 수 있어요. ☞신청바로가기


두 번째, 산지를 그대로 담은 '포토존'에서 특별한 사진 촬영하고 기념 사진 무료로 인화하기! 경기 여주에는 수확을 앞둔 가을 들녘이면 벼들이 거꾸로 매달려 있는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그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명인명촌 10주년 행사에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경기 여주에서 숙성 과정을 거치고 있는 토골미를 직접! 공수해 마치 그 전경에 실제 와있는 듯한 풍경 속에서 벼, 밀짚모자 등 소품을 활용해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답니다. 게다가 기념 사진까지 무료로 인화해드리니 더욱 특별한 추억이 되겠죠?


세 번째, 계절별 산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4M가 넘는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장흥과 신안, 진도,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모습과 풍경, 그리고 그 자연의 소리를 담기 위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촬영을 진행해왔는데요. 그 아름다운 모습을 대형 화면에서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여기에 작곡가 정재일 님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진 영상을 오직 10주년 행사에서 처음으로 만나보세요!(제품을 구매하신 모든 분들께는 각 산지의 모습이 담긴 엽서 3종을 증정해드립니다.)


네 번째, 명인명촌 젤라또 한 컵을 무료로 맛보는 방법! SNS에 행사 방문 사진을 올리거나 직접 그려보는 명인명촌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님께 명인명촌 젤라또 한 컵을 드립니다. 명인명촌의 대표 식재료와 김순양 장인이 만든 100개의 식초 다음으로 내가 직접 만들어보는 101번째의 식초 그리기 이벤트도 참여해주세요.


Q. 장인들의 손길이 담긴 식재료가 어우러진 디저트와 '명인명촌 굿즈'를 선보이는 등 전통 식재료에 그치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 같아요. 

명인명촌은 식재료를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거듭나고자 다양한 디저트와 굿즈 개발에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 10주년 행사 '보물을 향한 여정'에서 이러한 발걸음의 첫 시작을 선보입니다. 좋은 뿌리가 좋은 열매의 바탕이 되듯, 좋은 문화 속에서 건강한 가치도 탄생하죠. 명인명촌 태동의 이유도 우리 땅, 우리 식문화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10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오래된 과거 속에서 미래의 가치를 찾았듯, 우리 식문화의 건강한 가치를 나누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명인명촌이 걸어온 10년간의 여정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이 날 행사를 통해 한국의 맛과 멋을 전하고자 하는 명인명촌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 맛을 찾기 위해 어떤 곳을 향했을까, 얼마나 많은 세월과 노력이 필요했을까, 어떤 마음을 담았을까. 산지의 건강함과 장인들의 깊은 철학을 느낄 수 있는 매개체가 있다는 것. 그 자체로 아름답고 멋진 일인 듯해요. 장인의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숨겨진 맛을 알리고 과거의 전통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 넣는 것, 바로 이것이 명인명촌이 오늘날 주목하고 있는 작업이 아닐까 해요. 앞으로도 생산자를 중심에 두고 이들의 가치를 드러내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명인명촌의 새로운 여정과 도전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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