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TICE

현대백화점이 편집한 로컬 가이드, '에디토리얼 디파트먼트'를 소개합니다

Backgrounds
백화점이 뿌리내린
도시를 찬찬히 살펴보는 일

 

‘백 가지 재화를 갖추고 있는 상점’을 뜻하는 백화점百貨店, Department Store은 동시대 소비 문화의 축소판이자 한 도시의 공기를 만드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웹 매거진 〈에디토리얼 디파트먼트〉을 통해 편집자의 시각으로 로컬 문화의 가치와 맥락을 재발견합니다.

 



 

이해와 관점이 깃든 편집Editorial을 부드러운 세리프체로, 체계와 전문성이 주요한 백화점Department(store)을 힘 있는 산세리프체로 표현해 〈에디토리얼 디파트먼트〉의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Episode 01. DAEGU

첫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미술과 요리, 음악에 이르는 흥미로운 문화 발신자들의 도시 대구입니다. 대구의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인터뷰, 각계 필자의 칼럼과 여행기,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더불어 둘러보면 좋을 로컬 숍 리스트가 2023년 말까지 매주 새롭게 공개됩니다. 지금 그 면면을 확인해 보세요.

 

 

Maker

대구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전문가·기술자·예술가의 이야기

 

대구에 터를 잡은 유서 깊은 가게, 새롭게 떠오르는 패션 브랜드, 아트 신을 만들어나가는 인물들, 그리고 현대백화점 대구점을 '더현대'의 두 번째 거점인 '더현대 대구'로 변모해나가는 백화점 사람들의 이야기가 수록됩니다.

 


 

Journal

각계 전문 필자의 관점으로 바라본
대구의 산업·문화·예술 칼럼

 

미술평론가 임근준, 건축가 황두진, 칼럼니스트 박찬용, 에디터 겸 DJ 유지성, 힙합 칼럼니스트 김봉현, 푸드 칼럼니스트 박장배 등 각계에서 오랜 시간 독자적인 필치를 선보인 이들이 직접 대구를 찾아 현장의 공기를 전합니다. 티보 에렘Thibaud Herem, 아노즈 슈레스타Anuj Shrestha, 키우치 타츠로Tatsuro Kiuchi 등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가 대구를 모델로 그린 삽화는 칼럼의 이해를 돕습니다.

 


Walk

소설가, 칼럼니스트, 마케터, 번역가
동시대를 사는 필진 4인의 대구 산책기

 

대구 태생의 소설가 정지돈, 국내외 디자인 스테이를 주목해 온 아트 에디터 박선영, 국내 주요 매체의 일본 특파원으로 일해 오며 근간 <도쿄 큐레이션>을 출간한 에디터 겸 번역가 이민경, 에스티 로더를 거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희녹의 마케터로 활약해 온 한석동. 서로 다른 영향력을 지닌 이들이 각자의 주제로 대구를 거닌 시간을 기록합니다. 이들의 손글씨 메모를 살리는 웹 디자인은 아날로그의 정서를 전합니다. 모든 에세이의 말미에는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이 정감어린 색과 선으로 묘사한 경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Store

매력적인 로컬 숍 리스트

 

금복주 한 잔을 기울이고 싶은 뭉티기 맛집, 산뜻한 한 끼를 선사하는 카페테리아, 오래된 화원을 탈바꿈한 복합문화공간...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더불어 둘러보면 좋은 대구의 매력적인 가게들을 큐레이션합니다.

 

Map

대구의 매력이 한눈에 들어오는 지도

 

'더현대 대구'가 위치한 반월당역을 중심으로, 에디토리얼 디파트먼트에 실린 사람과 공간들을 하나의 지도에 모아 카테고리별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도시의 유서 깊은 생산자, 도시가 간직한 이야기, 여행의 기록, 사람들이 모이는 가게로 로컬 문화를 새롭게 경험해보세요.

〈에디토리얼 디파트먼트〉는 뉴 리테일 스토어 ‘더현대’와 크리에이티브 출판 브랜드 ‘로우프레스’가 함께 만듭니다.

 

 

웹사이트 https://edit-dept.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dit.de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