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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롱패딩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열풍이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강타해 길거리 곳곳에서 롱패딩을 입은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어느새 필수 아이템이 된 롱패딩. 하지만 패션에 민감한 패피라면 남들 다 입는 롱패딩을 그냥 입을 순 없겠죠?

그래서 현대백화점에선 해외에서 주목받는 신진 디자이너 이청청과 함께 프리미엄 소재에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춘 롱패딩, ‘라라패딩'을 한정 출시하였습니다. 스타일 고민이 많아지는 패피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라라패딩을 선보인 이청청 디자이너와 브랜드 LIE(라이), 라라패딩만의 특별한 매력을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할까요?

 

 

 

01. 해외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LIE(라이)를 이끄는 디자이너 이청청

 

 

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겐 핫한 브랜드인 LIE(라이)는 미국, 유럽, 홍콩, 중국 등 전세계 50여개 백화점과 편집숍에 입점한 브랜드로 최근에 국내에 입점하였습니다. Love, Identity, Ego를 담은 LIE(라이)의 컬렉션은 기하학 무늬와 복잡하고 세밀한 모양으로 선명하고 직선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각 컬렉션은 유니크한 개성을 자랑해 해외 패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죠.

특히, 라이의 2017년 F/W 컨셉은 ‘탐험가의 여정’. 젊고 열정적인 탐험가가 새로운 희망과 꿈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희망하는 모험심을 컬렉션에 담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라이를 이끄는 이청청 디자이너는 이상봉 디자이너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청청 디자이너는 영국의 명문 패션학교인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쿨’ 출신입니다. 그는 런던 컬렉션을 비롯해 프랑스 파리의 ‘WHO’S NEXT’, 라이 론칭 5년만에 모든 패션 디자이너들의 꿈인 ‘뉴욕패션위크’에서 패션쇼를 열었습니다.

이청청 디자이너의 첫 콜렉션은 Vogue UK와 GQ와 같은 유명 패션 매거진에 찬사를 받으며 가장 주목받는 신진 디자이너로 떠올랐습니다. 스왈로브스키, BMW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는 이청청 디자이너. 그는 라이를 통해 독창적 디자인에 글로벌 트렌드를 접목시킨 그만의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02. 프리미엄에 걸맞는 최고급 라쿤 퍼와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

 

  

이청청 디자이너가 선보인 라라패딩은 최고급 라쿤과 럭셔리 헝가리 구스를 사용한 프리미엄 구스다운입니다. 영하 15도 이하의 추운 지방에서 자라는 헝가리 거위는 일반 거위에 비해 가슴 솜털의 크기가 크고, 보다 많은 공기를 품어 더 가볍고 따뜻합니다. 

솜털과 깃털이 9:1로 최상위급 구스다운 비율로 포근하고 가볍습니다. 후드에는 기존보다 길고 풍성해진 4.5㎝ 라쿤 퍼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습니다.

 
 

 

03. 49만원의 합리적인 가격과 오직 100장, 한정 판매

 

   

라라패딩은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해외 명품 브랜드의 롱패딩과 동등한 수준의 품질을 보여줍니다. LIE(라이)만의 개성있는 디자인까지 더해지고, 단 100장 한정판으로 출시하여 유니크함까지 겸비한 라라패딩. 오직 현대백화점에서 5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국내 셀럽들이 먼저 알아챈 라라패딩. 특히,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클라라가 특히 눈여겨 보고 있으니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겠죠? 

 

라라패딩 출시 정보

출시일 12월 20일(수)

장소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 라이 매장 팝업스토어 (단독 판매)

수량 100Pcs

컬러 Black, Grey, Beige

사이즈 55, 66 (기장: 114Cm)

가격 490,000원

 

 

 

패피들이 주목하는 올 겨울 잇-아이템

추운 겨울 OOTD로 많이 입는 롱패딩. 그래도 패피라면 아무 롱패딩이나 입을 수 없기에 더욱 반가운 라라패딩. 100장 한정 판매되는 라라패딩은 12월 20일 수요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벌써 단독 판매에 들어갔는데요. 프리미엄 소재에 유니크함까지 더해진 라라패딩으로 올겨울 주목받는 스트릿 룩을 뽐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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