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유모차 선택법은? 인기 유모차 브랜드 대전 특집

우리 아이 첫 자동차, 잘 나가는 유모차 한곳에 다 모았다!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인기 유모차 TOP 9! 편안한 외출을 위한 디럭스 유모차부터 가볍고 쉽게 접히는 휴대용 유모차, 실용성 갑 절충형 유모차까지 지금 쇼핑라이브에서 만나보세요!  

PART 1. 우리 아이 첫 차! 디럭스 유모차 인기 브랜드 TOP3 비교｜부가부 & 에그 & 스토케｜

영상보기☞ [쇼핑Live] 우리 아이 첫 차! 디럭스 유모차 인기 브랜드 TOP3 비교｜부가부 & 에그 & 스토케｜현대백화점 TV 유튜브

현백직원 "쇼핑라이브 인기 유모차 브랜드 대전을 위해서 현대백화점에서 '나 유모차 좀 안다' 하시는 전문가분들을 모셔봤는데요. 인기 유모차 브랜드 대전 첫 번째 시간은 디럭스 유모차편입니다."

Q. 추천해드릴 첫 번째 브랜드는?

유모차바이어 "처음 소개해 드릴 유모차는 부가부 폭스 입니다. 부가부는 20년 전에 만들어졌는데 암스테르담의 바퀴 덕후 디자이너가 만들었어요. 본인이 가족여행을 할 때 쉽게 여행할 수 있는 유모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만든 브랜드가 부가부입니다. 디자인적으로 강점이 있는 브랜드고 트렌디한 유모차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폭스는 디럭스 중에서 굉장히 가벼워요. 보통 디럭스 유모차가 13kg 정도 하거든요?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9.9kg로 굉장히 가볍고 바퀴 연결된 부위에 서스펜션이 들어있어요." ☞쇼핑바로가기

Q. 서스펜션이란?

유모차바이어 "자동차도 보시면 승차감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아이들이 타고 있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서스펜션은 그런 강점이 있어요."

현백직원 "실제로 유모차를 타고 가면 아기들이 많이 잠듭니다. 중간중간에 깨지 않게 하는 차원에서도 이런 서스펜션의 역할은 중요할 것 같아요. 아직 저도 서스펜션이 있는 유모차는 써보지 않았는데 한 번 우리 아기 태워보고 싶네요. 타볼까? 진짜 보기만 해도 정말 부드럽게 나가는 게 느껴져요."

유모차바이어 "아기가 미동조차 안 하고 말도 안 하네요. 뒤로 한 번 해볼까요? 아이가 뒤로 넘어가는 걸 모를 정도로 시트 각도 조절이 부드러워요." 

Q. 추천해드릴 두 번째 브랜드는?

유모차바이어 "다음 소개해드릴 유모차는 에그입니다. 한국에 런칭한 지는 얼마 안 됐고 영국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입니다. 왜 이름이 에그인가? 생각해보면 시트를 보시면 달걀처럼 생겼어요. 아기가 들어갔을 때 엄마 배 속처럼 굉장히 안정감을 주는 시트가 특징입니다. 시트 안쪽이 엄청 안락하고 마감이 정말 고급지게 되어있어요. 아기들이 들어갔을 때 편안함이 다르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에그 유모차 장점이 캐노피가 소음이 안 나요. 아기들이 편안할 수 있게끔 무소음 캐노피가 장점입니다. 여자분들도 끄실 수 있을 만큼 핸들링도 정말 좋아요. 한 번 해보시겠어요? 여기도 서스펜션이 네 바퀴에 다 들어가 있거든요." ☞쇼핑바로가기

 

현백직원 "확실히 바퀴가 크니까 더 부드럽게 잘 굴러가는 느낌인 것 같아요." 

유모차바이어 "에그 같은 경우에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VIP 키트라고 해서 에그 직영 매장에서 구매하시면 방문 세탁 무료로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접 오셔서 세탁을 해주세요. A/S도 직접 수거해서 고쳐주시고, 방문 설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이런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확실히 다른 브랜드보다 강점이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유모차바이어 "마지막 유모차는 스토케입니다. 한국에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로 제일 유명한 제품이고 국내에서 디럭스 붐을 일으킨 제품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혁신이었어요. 왜냐하면 스토케가 최초로 엄마에게 향해있는 시트 방향을 선보였습니다. 디럭스 유모차는 신생아들을 많이 태우는데 신생아들에게는 사실 엄마가 세상의 전부거든요. 그런 애들이 바깥을 보는 것보다는 엄마를 보는게 정서적으로 더 안정감을 주고 그런 장점이 있어서 굉장히 한국에 붐이 일었던 제품입니다." ☞쇼핑바로가기

현백직원 "제가 알기로 스토케가 액세서리가 굉장히 다양한데 특히 겨울 액세서리가 정말 많아요. 이게 북유럽 제품이기 때문에 북유럽이 춥잖아요. 그래서 방한용품도 잘 돼 있고, 파라솔 같은 것도 색깔별로 예쁘게 많이 나오는 거로 알고 있어요."

유모차바이어 "스토케의 장점 중 하나가 시트 높이 자체를 조절할 수가 있어요. 다른 유모차는 그게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스토케 같은 경우에는 내가 아기를 좀 더 잘 보고 싶다고 하시면 15단계로 조절할 수 있거든요. 우리 아이가 뭘 하는지 더 잘 볼 수 있어요. 익스플로리 V6라는 모델인데 V5랑 다른 점이 캐노피가 원래는 3단이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4단까지 내려와요. 애가 자고 있다가 깨면 힘들잖아요. 그때 캐노피를 4단으로 다 쳐서 애가 못 깨어나게 유도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현백직원 "스토케는 정말 좋은 게 브랜드 컨셉이 엄청 명확한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스토케 컨셉이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유모차라고 알고 있어요. 트립트랩도 완전 아기 때부터 성인이 되었을 때까지 쓸 수 있는 제품이고, 이것도 보면 단계가 10단계가 넘는 단계로 조절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아기가 아기 때는 높은 게 좋고 조금 클수록 낮아지는 것이 좋은 거잖아요. 그렇게 아기의 성장에 맞춰서 계속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은 거 같아요." 

유모차바이어 "확실히 북유럽은 이런 육아용품과 가족 중심의 문화가 발달해있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문화가 뛰어나다 보니까 거기서 만들어진 제품들이 기능적이나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면이 있습니다." 

추천 아이템 요약 정리? 디럭스는 한마디로 편안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부가부, 에그, 스토케를 추천해 드립니다.

PART 2. 기내반입 100%! 가볍고 쉽게 접히는 휴대용 유모차 추천｜부가부 & 베이비젠 & 잉글레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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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휴대용 유모차 구매 시 체크 사항?

유모차바이어 "휴대용은 가볍고 잘 접히는지가 중요합니다. 여행용이나 간편하려고 사시는 거니까 그런 부분 중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유모차바이어 "먼저 소개해드릴 유모차는 부가부 앤트입니다. 이게 올해 나온 정말 핫한 신상품이거든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게 가볍고 잘 접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거기에 부합하고 일단 무게가 7.2kg 예요." ☞쇼핑바로가기

현백직원 "한 번 들어봐도 될까요? 가벼운 것 같아요."

유모차바이어 "아기 많이 들어보셔서 그런지 힘이 좋으신 것 같아요."

현백직원 "저희 아기가 지금 15개월이어서 이제 딱 제가 휴대용을 사고 싶어서 검색을 하는 중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게 1순위 후보예요."

 

유모차바이어 "이 제품의 디자인이 정말 사용자를 위해서 나온 게 아기가 뭐 하는지 궁금하면 쏙 하고 볼 수 있는 차양막이 있어요. 여기 디자이너가 실제로 유모차를 사용하는 아빠거든요. 그래서 자기가 직접 사용하면서 편안하게 아이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앤트의 장점 중 하나가 접기가 편하다는 건데요. 아무래도 다른 휴대용보다는 조금 특이한 형태죠. 모양 자체가 이렇게 해서 쭉 내려주시면 다 접힌 거예요. 그리고 캐리어 모드가 가능해서 끌고 다닐 수 있어요. 캐리어 모드가 지원된다는 점이 굉장한 앤트의 장점입니다." 

현백직원 "휴대용은 애들이 잘 안 타기 때문에 쓰는 거잖아요. 가끔 어쩌다 타는 거니까. 그래서 엄마들이 애들을 태울 때보다 이렇게 들고 다닐 시간이 더 많은데 그때 정말 편한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유모차바이어 "지금 정확하게 말씀해주신 게 캐리어 모드를 만든 의도가 그것입니다. 캐리어 모드가 캐리어처럼 공항에서 끌고 다녀라 이런 의미보다는 한참 막 걷고 이런 것 좋아하는 그 시기의 아기들이 '엄마 나 내릴래' 했을 때 아기를 내리고 나는 이걸 끌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이동하는 거죠. 의도 자체가 맞춰져서 나온 겁니다." 

현백직원 "앤트가 다른 휴대용 유모차랑 다른 게 휴대용 유모차가 양대면이 안 되고 또 이렇게 반듯하게 눕혀지는 기능이 없는 거로 알고 있는데 앤트는 그 기능이 추가가 이번에 됐다고 들었거든요."

유모차바이어 "가장 최근에 나온 휴대용이다 보니까 사실 다른 휴대용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양면 보기(엄마 보기, 바깥 보기)가 안되거든요. 앤트는 휴대용이지만 양대면 기능을 탑재해서 가능합니다. 간편하게 꽂아주시고요. 이렇게 세워주시면 아기를 눕힐 수도 있어요."

현백직원 "이 기능이 진짜 중요한 게 휴대용은 애들이 잘 때 제일 많이 쓰잖아요. 이렇게 눕히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유모차바이어 "휴대용 중에서 양면 보기가 가능한 것은 앤트밖에 없다는 점이 앤트의 장점입니다."

유모차바이어 "다음은 베이비젠 요요입니다. 요요가 프랑스의 국민 유모차에요.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기내 반입 유모차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요요가 쓰면서부터 사람들이 기내반입 유모차에 대해서 인식을 하게 됐었죠. 요요도 보시면 굉장히 시트도 예쁘고요. 아기 다리 받치는 부분이 원래는 없었어요. 이 부분이 고객분들이 많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흔히 말하는 사제 그런 액세서리가 있었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출시됐습니다. 편의성이 더욱 업그레이드됐고 여기 파라솔도 꽂을 수 있는데 그것도 색상이 굉장히 많이 추가됐어요. 그리고 왜 인기가 많냐면 무게가 굉장히 가벼워요. 6kg 거든요." ☞쇼핑바로가기

 

현백직원 "제가 한 번 들어볼까요? 정말 가벼워요. 아까 저것도 가벼웠는데 딱 들었을 때 느낌이 확실히 더 가볍네요."

유모차바이어 "확실히 요요는 경량에 초점이 맞춰진 유모차라서 거기에 기능적으로 굉장히 충실한 유모차라고 보실 수 있어요." 

유모차바이어 "가장 중요한 폴딩은 얼마나 간편한가를 보여드릴게요. 여기 누르시고 핸들을 접으신 다음에 이 밑에 보면 빨간 버튼이 있거든요. 얘를 한 번 눌러만 주시면 그대로 접히고 어깨에 걸고 다닐 수 있어요." 

현백직원 "굉장히 디테일에 신경 쓴 유모차인 것 같아요."

유모차바이어 "펼 때도 굉장히 간편해요. 이렇게 한방에! 이런 편리함 때문에 가장 인기 있는 휴대용 유모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모차바이어 "마지막 휴대용 유모차는 잉글레시나 퀴드입니다. 이것도 완전 핫한 신상이거든요. 올해 새로 나온 유모차고 잉글레시나는 이탈리아 브랜드고요. 이탈리아에서도 역사가 오래된 브랜드인데 경량이 출시됐습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더 가벼워요. 들어보시겠어요? 무게는 5.9kg입니다." ☞쇼핑바로가기 

현백직원 "진짜 가벼워요. 차이가 나요. 딱 들었을 때 느낌이" 

유모차바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폴딩이에요. 폴딩이 너무 간편합니다. 셀프 스탠딩도 가능해요." 

현백직원 "펼쳐놨을 때는 휴대용처럼 작아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접었을 때가 정말 작고 접기가 편하네요."

 

유모차바이어 "그 부분도 중요한 게 이게 폴딩 전에 작아 보이지 않았잖아요. 그만큼 아이가 타서도 공간이 여유가 있다는 것이거든요. 그에 반해서 접고 펴기는 굉장히 편하고 폴딩 시 컴팩트한 사이즈로 엄청 가볍다 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죠." 

추천 아이템 요약 정리? 휴대용 유모차는 '간편함'이고요. 그런 부분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부가부, 베이비젠, 잉글레시나 3가지 브랜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PART 3. 한 번 사면 클 때까지 쭉~! 실용성 갑 절충형 유모차 추천｜부가부 & 스토케 & 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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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절충형 유모차는 어떤 분들이 찾으시나요?

유모차바이어 "절충형은 디럭스 쓰기에는 너무 크고 무겁고 휴대용 쓰기에는 불안해요. 그런 분들이 많이 쓰시고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성비입니다. 왜냐면 디럭스 사시고 휴대용 사시면 비용적으로 부담되시는 분들은 절충형을 사서 시트를 새로 구매를 하시거나 혹은 절충형 하나만으로도 커버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Q. 추천해드릴 절충형 유모차는?

유모차바이어 "부가부 B5입니다. 디자인이 너무 예쁘죠? B5가 인기있는 이유 중 하나는 폴딩이 굉장히 쉽거든요. 대리님 이것 쓰시죠? 여자분들도 정말 쉽게 할 수 있거든요." ☞쇼핑바로가기

현백직원 "제가 한 번 접어볼까요? 이렇게 잡고 발로 하면 한 번에 이렇게 접혀요."

 

유모차바이어 "세워놓을 수 있게 셀프 스탠딩 가능하게 되어 있고 이렇게 간편한 폴딩 방법 때문에 인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무게가 8.9kg밖에 안 돼요."

현백직원 "결국 제가 이것을 산 제일 큰 이유는 너무 예뻐요. 예쁘고 차양막을 다 펼쳤을 때 이 옆의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평범하게 생긴 것 같으면서도 딱 봤을 때 다른 유모차랑 다르고 차양막 컬러도 너무 다양해서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이 이 유모차의 특징 같아요."

유모차바이어 "핸들링도 굉장히 좋아요. 여기보면 바퀴에 스프링 보이시죠. 서스펜션." 

현백직원 "이게 디럭스보다 바퀴가 훨씬 작으면서도 디럭스 같은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유모차라고 하더라고요." 

유모차바이어 "이런 장점이 있는 부가부 B5였고요. 다음은 스토케의 스쿠트입니다. 스쿠트는 스토케에서 나온 절충형 유모차고요. 다른 절충형 유모차보다는 조금 더 크고 성능이 디럭스에 가까워요. 난 더 편한 게 좋다고 하시면 조금 휴대용에 아까운 절충형을 사시는 거고 절충형 중에서도 안정감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 스쿠트를 선호하십니다. 특히 장점은 시트가 절충형 중에서는 굉장히 안정감 있게 되어 있고요. 보통 휴대용이나 절충형 같은 경우에 시트가 조금 약하거든요. 이 제품도 양대면이 다 가능하고요. 크기도 적절한 것 같고 폴딩이 훨씬 쉬워요. 이렇게 들어주시면 접혀요. 확실히 편하죠? 한 번 아이 안고 핸들링해보시겠어요?" ☞쇼핑바로가기

현백직원 "디럭스랑 비슷한 거 같아요." 

유모차바이어 "수납공간도 넉넉해요. 이런 장점이 있는 스토케의 스쿠트였습니다." 

유모차바이어 "마지막 유모차는 예떼 줄리안이라는 모델이고요. 예떼는 독일 브랜드예요.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소개를 해드리고 예떼의 장점은 굉장히 폭이 넓고 긴 시트를 가졌어요. 다른 절충형이나 휴대용보다 탔을 때 더 편하게 탈 수 있고 무게도 8kg 정도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접기 너무 편한 폴딩 방식입니다. 여기에서 핸들을 접어놓고 그다음 고리가 있거든요. 이것만 해서 접으면 이렇게 한 손에 들 수 있어요." ☞쇼핑바로가기

현백직원 "거의 휴대용 같아요. 보통 다른 것은 핸들이 튀어나오는데 이 제품은 핸들이 접히니까 그런 것도 없네요." 

유모차바이어 "펴는 것도 굉장히 간편해요. 그리고 발부분이 길어서 아기들이 편하고요. 이 바퀴가 다른 유모차보다 조금 더 좁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핸들링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백직원 "바퀴가 좁으니까 현관 같은 곳 둘 때도 자리 차지가 덜 하겠네요."

 

유모차바이어 "그렇죠. 기본적으로 이 제품은 접는 게 너무 쉬우니까 접어서 신발장 같은 데에 두셔도 되고요." 

Q. 중고로 구매해도 되나요?

유모차바이어 "사실은 유모차도 예전보다는 고가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서 중고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선택인데 중요한 것은 생각보다 중고랑 가격 차가 거의 안 나요."

현백직원 "가격 방어가 된다는 말씀이시죠?"

유모차바이어 "네 수입차량도 비슷한 게 이런 유명한 브랜드들은 가격이 덜 내려가므로, 새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하시다가 나중에 판매해도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하기 때문에 백화점에서 인증된 제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아이템 요약 정리? 절충형은 실용성과 가성비를 따져서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부가부와 스토케, 예떼 3가지 브랜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백화점 직원이 전하는 백화점의 진짜 이야기 '현대백화점 쇼핑라이브'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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