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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완벽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가이드

어김없이 다가온 밸런타인데이. 함께하는 기쁨을 기념하고 싶은 연인에게, 숨겨왔던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썸남 혹은 가슴 뛰는 남사친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가족이나 은사에게 마음을 전해볼 것. 까다롭게 엄선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리스트가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거예요.  




# FOR 사랑하는 연인에게 


초콜릿보다는 뜻깊은 선물을 건네며 사랑을 고백하고 다짐하는 분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남자친구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어요. 생애 가장 로맨틱한 시간을 꿈꾸는 연인들을 위한, 선물로 주면 100% 성공하는 선물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 2. 덴마크의 유명 산업디자이너 야콥 바그너(Jakob Wagner)의 세련된 디자인부터 사운드 명가인 뱅앤올룹슨의 뛰어난 사운드 퀄리티, 소재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음악감상과 통화 등의 기능을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어요. 가죽 재질의 무선 충전 케이스에 넣기만 하면 이동 중에도 이어폰을 충전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죠. 특히 인상적인 것은 '트랜스퍼런시 모드'입니다. 음악 감상 중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으로 불시의 위기 상황에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답니다. 음악 듣는 일에 까다로운 남친도 만족시킬 만한 무선 이어폰입니다. 39만9천 원(압구정본점 B1). ☞쇼핑바로가기


바이레도 블랑쉬 오드퍼퓸. 프랑스어로 흰색을 의미하는 '블랑쉬(Blanche)'는 이름만큼이나 순수하고 심플하면서도 개성이 강한 향입니다. 창립자 벤 고햄(Ben Gorham)이 흰색을 향기로 보여주기 위해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배우 박서준이 애용하는 향수로 더 잘 알려져 있죠. 화이트 로즈와 핑크 페퍼의 화사하면서도 스파이시한 향으로 시작해 포근한 바이올렛 향과 조화를 이루며, 샌들 우드와 머스크의 차분한 향으로 마무리됩니다. 화려한 기교 없이 담백한 향수병은 감성 충만한 인테리어 오브제로 손색없답니다. 29만8천 원(무역센터점 2F). ☞쇼핑바로가기


토즈 고미노 스웨이드 드리이빙 슈즈. 남친을 댄디한 도시 남자로 변신시키고 싶다면 주목! 우아한 블루 컬러와 유려한 곡선으로 감싼 드라이빙 슈즈는 특유의 편한 착화감 때문에 푹 빠지게 되는 사람이 많을 정도. 무엇보다 편안하고 우아한 감성으로 가득한 소재와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데요. 밋밋하게 비춰질 수 있는 디자인에 스트라이프와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죠.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이 제품은 캐주얼이나 밝은 색 계열의 정장에도 두루 잘 어우러지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미덕입니다. 75만 원(천호점 1F). 


고프로 HERO 8. 스포츠를 좋아하는 활동적인 남자친구를 위한 완벽한 선물이 있으니, 액션캠이 바로 그것. 가장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렌즈에 코닝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손떨림 보정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흔들림을 보정해 막아주고, 별도의 방수 액세서리 없이 10M 수심에서도 버티고, 타임랩스와 실제 속도를 섞어가며 촬영하는 등 강력한 기능으로 무장했죠. 특히 조명이나 마이크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연결되는 마운트가 아래에 부착되어 브이로그나 유튜브 방송을 찍는 분들에게 유용할 듯해요. 58만 원(판교점 8F). ☞쇼핑바로가기



톰 포드 뷰티 화이트 스웨이드. 향 좀 아는 남자들이 선택하는 베스트셀러 아이템. 머스크의 묵직한 향과 달콤하면서도 화려한 벨벳 로즈, 따스한 느낌의 엠버가 어우러진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향을 담았어요. 지난 1월, 갓 리뉴얼된 패키지 역시 누구나 혹 할만한 요소. 간결한 디자인과 여기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골드 라벨이 조화를 이룬 향수병은 그 자체만으로도 강렬한 포인트! 30ml, 18만5천 원(무역센터점 1F). ☞쇼핑바로가기


쌤소나이트 백팩(COWERN 백팩 L BL ACK DS209001). 활동적이면서도 개성 있고, 무엇보다 실용성이 분명해야 하는 남친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백팩입니다. 가죽과 나일론 원단을 믹스 매치해 활동적인 느낌을 강조했을 뿐 아니라 심플한 네임텍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어요. 미니멀한 컬러와 디자인 덕분에 비즈니스 룩은 물론 캐주얼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 것도 장점. 또한 두 개의 넉넉한 메인 수납공간을 세분화해 태블릿 PC와 노트북 등 온갖 물건을 찾아 헤맬 걱정이 없답니다. 39만8천 원(미아점 2F). 


루이비통 키홀더.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의 감각을 돋보이게 하는, 키홀더를 센스 있게 선물하면 어떨까요? 사소하지만 작은 차이가 일상의 활력을 더해주기에 충분할 듯해요.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미에 패턴이 감각적인 이 제품은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이지만 내부 수납 구성은 알찬 편! 주머니나 브리프 케이스에 넣어 휴대하기 좋아요. 31만 원(목동점 1F). 


구찌 벨트. 어떤 것을 착용하느냐에 따라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벨트는 작지만 존재감 있는 액세서리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완벽한 이 제품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직사각형 버클이 인상적입니다. 견고하면서도 세련미가 넘치는 브라운 컬러 가죽과 미니멀한 디자인에 양각한 로고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죠. 56만원(신촌점 2F).




# FOR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족과 은사에게 


밸런타인데이는 숨겨왔던 사랑을 전하기 위한 날이기도 좋지만 가족 또는 은사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 품격을 높여줄 럭셔리 브랜드의 아이템부터 실용성은 물론 취향까지 살린 리빙 제품까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드롱기 뉴데디카 반자동 커피머신. 커피 맛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을 위한 맞춤형 선물입니다. 15cm의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버튼 하나로 에스프레소에서 까페라떼, 카푸치노, 아메리카노까지 즐길 수 있어요. 또한 특허 기술인 '써모블럭 시스템'을 장착해 물을 빠르게 가열시켜주고, 에스프레소 추출 시 최적인 90~96°C의 물 온도를 유지해 진한 아로마와 깊은 풍미의 에스프레소를 제공합니다. 41만8천 원(천호점 10F). 


구찌 넥타이. 남자의 품위와 격식을 돋보이게 만드는 베스트 아이템은 넥타이가 아닐까요. 특히 경조사가 많은 중장년 남성분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인데요. 실크 자카드 소재의 이 넥타이는 네이비 바탕에 블루 컬러 자수로 개성을 더했습니다. 슈트와 재킷 같은 다른 아이템과 멋지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 덕분에 오래오래 소장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30만 원(무역센터점 1F).


필립스 면도기 SP9860/17. 전기 면도기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필립스의 3개의 헤드가 달린 회전식 전기 면도기. 필립스 제품 중에서 최상위 모델 중 하나인데요.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피부 자극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섬세하면서도 강력합니다. 세계 최초로 8방향 무빙헤드 시스템을 탑재해 많은 양의 수염을 손쉽게 깎을 수 있어요. 또한 특수 나노 코팅된 72개의 면도날이 분당 15만 번의 커팅을 하는데요. 이는 기존 제품 대비 3배 더 뛰어난 절삭력이라고 해요. 세심하고 꼼꼼한 분들에게 딱 맞는 면도기입니다. 65만 원(중동점 7F). ☞쇼핑바로가기


루이비통 모노그램 클래식 스카프. 브랜드를 상징하는 LV 이니셜과 모노그램 플라워를 재해석한 스카프입니다. 톤 다운된 우아한 컬러와 룩에 개성을 더하는 로고 패턴, 프린지 디테일로 클래식한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 적당한 두께와 부드러운 울 소재 덕분에 지금부터 봄까지 매기 좋답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이것 하나만 두르면 단숨에 주목받을 듯해요. 블루 마린, 차콜 그레이, 블랙 등 총 세 가지 색상 중 고를 수 있습니다. 53만 원(판교점 1F). 




# FOR 가까운 듯 먼 사이, 썸남&남사친 


연애의 전 단계인 '썸'을 타고 있거나 내 주변을 맴도는 남사친이 있다면 다음의 아이템을 눈여겨보세요. 늘 곁에 두고 사용하는 애정템이 되기에 충분한 아이템들이 이토록 다양하답니다. 진한 우정 또는 로맨틱함을 고조시킬 선물 컬렉션이기도 하죠.   



불리 1803 더블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크림. 늘 가지고 다니기 좋고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핸드크림은 이제 막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인 썸남&남사친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아요. 일곱 가지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이 제품은 바르는 즉시 손이 촉촉해지고 윤기가 돌지만 미끈거리지 않아 자꾸 손이 가기 마련인데요. 달콤한 오렌지 향이 기분 전환을 돕고 19세기 빈티지 쿠튀르 감성을 담은 디자인이 사용하는 순간을 우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75ml, 7만7천 원(압구정본점 1F). ☞쇼핑바로가기


아틀리에 코롱 울랑 앙피니. 밸런타인데이에 마음을 전하는 데 향수만 한 것이 없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킬 뿐 아니라 디자인이 근사하고 실용적이기까지 하니 말이죠. 20-30대 남성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이 향은 화사한 시칠리아 베르가모트와 상쾌한 인디아 가이악 우드, 부드럽고 쌉쌀한 우롱티가 더해졌어요. 수목원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깨끗하면서도 감각적인 향. 레더 패키지에 원하는 문구나 이니셜을 인그레이빙할 수 있어 특별한 선물로 안성맞춤입니다. 30ml, 9만7천 원(판교점 1F). ☞쇼핑바로가기


이솝 퍼밀리어 호라이즌 키트. 밸런타인데이 선물이라고 꼭 뷰티 제품일 필요는 없죠. 요즘 취향 좋은 남자들은 편안한 쉼을 위한 공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남다른 구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이 제품이 제격이겠어요.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이 디자인한 꾸뛰르 패턴이 새겨진 우아한 패키지가 독보적. 매혹적인 아로마로 공간을 채우는 '이스트로스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와 변 냄새 제거와 살균 효과를 동시에 하는 '포스트 푸-드롭스', 세면대 필수품인 ‘레버런스 아로마틱 핸드워시’ 등 뭐 하나 아쉬울 것 없어요. 10만3천 원(디큐브시티 1F). 

 


보스 사운드링크 MINI 2. 침대 곁에 두고 들어도 좋고 차에 두고 재생해도 좋을 블루투스 스피커. 포터블 스피커가 맞는지 순간 의심할 만큼 웅장한 저음부터 시원한 고음까지 다양한 음역대의 사운드를 또렷하게 들려줍니다. 이 제품은 본체 상단에 있는 전원 버튼, 볼륨 버튼, 블루투스 연결 버튼, 다기능 버튼이 이 제품의 핵심! 특히 가운데 다기능 버튼 하나로 음악 감상 도중 스피커폰으로 통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음 곡과 이전 곡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23만9천 원(목동점 B1). ☞쇼핑바로가기


캠퍼 스니커즈. 풀그레인 가죽과 텍스타일 소재의 세련된 조화가 멋스러운 스니커즈입니다. 클래식한 실루엣과 다양한 소재의 조화, 톱니바퀴 모양의 아웃솔의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무엇보다 봄처럼 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화이트와 크림 컬러가 돋보입니다. 거기다 마치 맨발로 걷는 것처럼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죠. 27만8천 원(무역센터점 6F). ☞쇼핑바로가기


딥디크 오 드 민떼 오 드 퍼퓸&오 카피탈 오 드 퍼퓸. 썸남과 처음 맞이하는 밸런타인데이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로맨틱한 커플 향수 아이템을 눈여겨보세요. 신선한 민트의 향에 중후한 제라늄과 파출리 향기, 부드러운 로즈의 향기가 더해진 '오 드 민떼'와 은은하면서 관능적인 로즈의 플로럴 노트가 전체를 풍성하게 감싸고, 여기에 상큼한 베르가모트의 향과 딥한 파출리 하트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신상 향수 '오 카피탈'은 남녀가 또는 함께 사용하면 더 향긋하답니다. 이 선물이 지금의 '썸'을 뜨거운 연애의 지름길로 이끌어줄 지도! 75ml, 모두 21만 원(킨텍스점 1F). ☞쇼핑바로가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에 밸런타인데이만큼 좋은 때도 없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밸런타인데이는 그 자체로 행복하고 소중한데요. 오늘 소개한 선물 리스트와 함께 그 시간을 더 특별하게 채우시길 바랄게요. Happy Valentin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