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EOPLE

[2016 추석선물] 명인명촌 ‘매향’, 장인의 손길로 만든 매실


명인명촌, 장인의 손길이 만든 최고의 선물


‘명인명촌’은 장인들의 오랜 연구와 노하우가 깃들여진 프리미엄 장인 브랜드입니다. 이번 추석에도 소중한 사람들에게 귀한 정성을 전하실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은 ‘명인명촌 추석 선물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선물을 만든 장인들의 이야기를 저희 블로그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이야기, 매실 장인인 김영습 씨의 이야기입니다. 




장인 김영습, 매실을 이야기하다



 눈 속에서 피어나는 설중매(雪中梅), 그리고 매실. 매화가 아름다운 것은 4군자 중 유일하게 결실을 맺는 열매라는 점에 있습니다. 장인 김영습의 매실 농장 ‘청매원’에서 자라는 매실들은 전남 장흥 득량만 맑은 해풍을 받으며, 사자산 아침의 영롱한 이슬이 맺혀 자랍니다.

 장인 김영습은 1988년부터 전남 장흥군에서 매실 농장을 운영해 온 ‘매실 명인’입니다. 그가 남편인 김준호 회장과 함께 운영하는 청매원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규모의 매실 농장으로, 총 3만5천여 그루의 매실나무에서 키운 매실로 진액, 장아찌, 고추장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남편의 할아버지 대부터 배와 매실 농사를 지어오긴 했지만, 청매원을 국내 최대 규모로 일으킨 건 김영습, 김준호 부부입니다. 부부는 작물을 매실로 일원화했고, 품종도 기존 국내 매실 대신 구연산이 풍부한 남고 매실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직접 일본에서 묘목을 얻어 심은 이 남고 매실은 과육이 단단해 수년 간 담갔다 꺼내 먹어도 잘 물리지 않고 맛이 깊습니다. 또한 다른 매실보다 독성이 적고, 피로 해소와 소화 등에 도움이 되는 유기산 함량이 5%정도로 일반 약용매실(4%)보다 높습니다. 게다가 청매원이 자리잡은 장흥 지역은 물이 맑고 햇빛이 좋아 매실나무가 건강하게 자라기 좋은 환경입니다. 



 이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매달린 것은 철저한 유기농법으로 튼튼한 매실을 수확하는 것입니다. 김 장인은 한 신문기사에서 “건강한 매실을 수확하면 좋은 제품을 만드는 일은 80% 이상 끝난 셈”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유기농법으로 훌륭하게 키워낸 매실은 그 자체로 훌륭한 약이 됩니다. 

이 유기농법을 유지하기 위해 장인 부부는 매실나무 아래에 보리, 자운영 등을 심어 땅이 마르지 않게 하고, 매실이 지열을 받는 것을 막습니다. 해충은 매실나무 대신 이들 식물에 주로 머뭅니다. 1년에 두 번 보리와 자운영 등을 잘라내면, 이 식물들은 그대로 썩어 자연 비료가 됩니다. 건강한 유기농법을 유지하기 위한 아이디어인 셈입니다.


 김영습 장인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최적의 맛을 찾아냈습니다. 매실을 재워 놓을 때에는 유기농 설탕을 쓰고, 고추장 간장 등을 만들 때에도 고춧가루와 콩 등 꼭 필요한 재료만 첨가하는 게 품질을 인정받는 제품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실, 3년을 숙성해야 ‘명품’이 된다


청매원에서 담그고 있는 매실. 3년 6개월을 담가야 매실진액인 ‘매실바다’가 된다.


 청매원에서 생산하는 매실은 3년 6개월 숙성되어야 각종 제품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유기농 설탕에 재워서 품질을 유지하지요. 매년 생산하는 450~500T의 매실 중 150T을 생매실로 팔고, 나머지의 제품을 재우는 겁니다. 6~7월에 매실을 따서 8월 초까지 설탕에 재워놓는 작업이 끝나고, 1~3월에는 고추장과 간장 등을 담그는 것이지요.

 이렇게 수많은 정성을 담아서일까요, 김영습 장인의 매실은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에 수출하고 있지요. 청매원 제품이 맛이 새콤하고 부드러워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것이 주 요인입니다. 


 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의 명인명촌에서 장인의 매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인의 손길이 담긴 명인명촌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장인 김영습의 매향(梅香)을 만나다


 매실은 한방에서 ‘푸른 보약’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매실은 피로 회복을 돕고 해독 작용과 살균 작용이 뛰어납니다.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되는 매실은 망종(6월 6일 무렵) 수확한 것이 최고의 효능을 갖습니다. 

 장인 김영습의 뛰어난 매실로 만든 ‘매향(梅香)세트’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보세요.


자세히 보러가기 ☞ http://bit.ly/2c7hh9H



_ 김영습 매향(梅香), 108,000원

장흥 김영습 매실간장 420ml, 김영습 매실고추장 300g, 매실쌈장 300g, 매실장아찌 300g, 매실식초 420ml


탐진강 안개와 사자산 이슬을 머금은 매화 기운에 유기농 고집이 더해져 싱그러운 남고 매실. 장인의 마음 따라 아름답기에 ‘매향’ 이라고 부릅니다. 유기농 암고매실을 수확해 저온 숙성한 기초에 매실 양념을 더해 빚은 제품들은 모두 유기가공 인증을 받은 제품들입니다.


 1. 매실간장 5년이상 저온 숙성한 유기농 남고매실을 감자와 함께 발효시켜 감칠맛이 살아있는 간장입니다.

 2. 매실식초 유기농 남고매실을 5년 이상 저온 숙성하여 벌꿀과 함께 발효한 식초입니다.




만능 양념간장, 추석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간단 조리법





현대백화점 블로그 EVENT

현대백화점 대표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스토리와 명절 남은 음식 활용 레시피를 블로그에서 확인하고, 퀴즈를 통해 선물도 받아가세요!



<EVENT>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추석 선물 ○○○○, 그 이름은 무엇일까요?

빈칸에 들어갈 이름을 해당 게시물에 비밀댓글로 적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명인명촌 기프트를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9.6(월)-9.18(일)



※ 이벤트 기간 중 총 3개의 명인명촌 포스팅 중 1개에만 댓글을 달면 응모됩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