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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Sound of the Future! 더현대 서울 광고 들여다보기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더현대 서울을 더 많은 이들이 찾고,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대백화점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자이언티의 '서울' 웰메이드곡과 함께한 감각적인 TV광고부터 버스 쉘터와 지하철 올림픽대로 야립 등에서 더현대 서울을 미리 만날 수 있는데요. 그 광고 현장에 현대백화점이 먼저 다녀왔습니다.

 

 

‘미래를 향한 울림’ 미래형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 서울>

여기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미래를 향한 울림이라는 테마 아래,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한 비전과 스탠다드를 제시하는 ‘더현대 서울’입니다. 서울 최대 규모의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 플래그십 럭셔리, MZ 전문관과 국내 최대 식품관 그리고 업계 최대 복합 문화 공간 등 글로벌 큐레이션과 함께 업계 최초 무인 스마트 스토어와 안전 관리 로봇을 갖춘 미래형 테크놀로지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이런 <더현대 서울>을 미리 만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 광고들! 세 가지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어 들여다볼까요?

 

 

1. Listen, Sound of the Future! [TVC]

 

‘더현대 서울’의 광고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합니다. 더현대 서울의 슬로건(Sound of the Future)을 모티프로, 늘 새로움을 찾는 개성 넘치는 더현대 서울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죠. 그들은 흥미로운 사운드를 감지하고 그 소리를 따릅니다. 그리고 더현대 서울을 찾아 나서는데요. 이번 더현대 서울 TVC에는 보는 이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사운드가 등장합니다. 바로, 자이언티의 웰메이드곡 ‘서울’입니다.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에 강력한 ‘서울’ 후크가 반복되어 ‘더현대 서울’의 네이밍을 기억에 남게 하는데요. 자이언티의 ‘서울’은 더현대 서울로 더 아름다워지는 일상, 그리고 서울의 모습을 담고 있답니다. 서울의 풀버전이 궁금하다면, 지금 아래 링크를 클릭해 들어보세요!

 

 

2. 9명의 브랜드 캐릭터

이번 광고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개성 강한 9명의 브랜드 캐릭터를 설정했습니다. MZ의 이목을 끄는 스타일링부터 무드까지, 젊고 새로운 <더현대 서울>의 감각적인 감성과 트렌디함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요. MZ 세대의 취향이 반영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제시하는 <더현대 서울>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운드를 감지하고, 그 소리를 따르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더현대 서울로 인해 변화될 우리의 일상을 떠올리며 두근거리게 하죠.

 

 

 

3.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더 많은 곳에서 만나는 <더현대 서울>

더현대 서울이 위치한 ‘여의도’의 다양한 곳에서도 <더현대 서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어까지 여의도를 오가는 많은 분이 볼 수 있는 스크린도어와 버스쉘터, 올림픽대로의 야립이 그 곳입니다.

 

 

지하철 스크린도어

출퇴근길 매일 만나는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갑자기 달라 보인다면? 아마 이 감각적인 광고 때문이 아닐까요? 더현대 서울을 대표하는 9명의 캐릭터가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마다 보이는 감각적인 광고는 내일을 위한 비전, 새로운 삶의 기준 <더현대 서울>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하게 하죠.

 

 

올림픽대로 야립

많은 차량이 오가는 ‘올림픽대로’. 서울 내에서도, 서울 외부로도 이동하기 위해서도 이 길을 지나게 되는 일이 많은데요. 이곳에서도 <더현대 서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야립 광고를 통해서인데요.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만날 수 있는 커다란 광고 속 <더현대 서울>의 이름과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당장이라도 차를 타고 <더현대 서울>로 달려가고 있는 것만 같죠? 이제 곧 더현대 서울이 오픈하면, 언제든 찾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버스 쉘터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버스 정류장. 버스 쉘터로 불리는 이곳에서 사람들은 꽤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지나가는 차 안에서도,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타고 있는 버스가 멈추었을 때에도 다양한 광고를 볼 수 있죠? 하지만 <더현대 서울>을 담은 캐릭터와, 이미지로 만들어진 광고만큼 시선을 사로잡지는 못할 것 같아요.

 

 

 

특히 여의도 환승센터는 ‘더현대 서울’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지는데요. 여의도 환승센터를 가득 메운 광고들을 보니 미래를 향한 울림이라는 테마 아래,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한 비전과 스탠다드를 제시하는 ‘더현대 서울’이 우리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이 실감나는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와 라이프가 연결되는 혁신의 중심지로 거듭날 여의도. 그 중심에서 가장 진화된 미래형 플래그십 스토어로 사랑받을 ‘더현대 서울’.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한 비전, 새로운 삶의 기준이 될 <더현대 서울>과 함께 여러분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더현대 서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더현대 서울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www.thehyundai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