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취향을 담은 공간, 무역센터점 ‘럭셔리 맨즈 플로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7층이 ‘럭셔리 맨즈 플로어’로 새단장을 마치고 모습을 드러낸 지 수개월. 직관적인 아이템 조닝과 구찌, 발렌시아가 남성, 돌체앤가바나 등 매력도 높은 하이엔드 브랜드 입점으로 다양한 곳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RRL과 이세이 미야케 옴므 플리세 등 무역센터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구성은 이곳을 꼭 방문해야만 하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오늘은 곳곳이 포인트로 가득 찬 무역센터점 7층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Point 1. 앞서가는 럭셔리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거듭난 럭셔리 맨즈 플로어. 대표적인 인기 브랜드인 루이 비통, 구찌, 프라다, 발렌시아가, 버버리와 같은 명품 라인업에 이어 아미, 톰브라운, 스톤아일랜드, 수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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