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샵 물건에 깃든 시간까지 산다, 신촌점 ‘세컨드 부티크’ MZ세대를 주축으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지양하는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중고 상품을 사고파는 ‘리커머스(recommerce)’가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 잡았는데요.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업계 최초로 MZ세대의 소비 방식을 반영해 럭셔리 중고 제품이나 빈티지 인테리어 제품 등 다양한 세컨핸드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위해 유플렉스 4층 전체가 새로운 색을 입고 다시금 탄생했는데요. 신촌점 세컨드 부티크에서 MZ세대가 추구하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함께 즐겨보세요! 신촌에서 만나는 아메리칸 빈티지, 마켓인유 마켓인유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메리칸 빈티지 패션 브랜드입니다. 성수에 이은 마켓인유의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신촌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매장 입구에 전.. Read Mor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