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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쇼핑의 총집합, 압구정본점 B2 Unboxing Part1 지난 5월 26일(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2층이 많은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오랜 시간 재정비를 마친 공간이 1차 오픈을 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했던 그 오픈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하철역과 연결된 지하 2층 매장으로 들어서면 패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이 모두 교차하는 트렌디한 공간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압구정본점만의 헤리티지에 트렌디한 요소를 부각시켜 마치 책의 한 챕터처럼 독립적인 쇼핑 공간을 완성했는데요. 백화점 특유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부드럽고 차분한 느낌의 멋스러운 공간으로 연출했으며, 여기에 31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공간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매장 한가운데 원형으로 디자인한 인테리어가 이어지는데, 각 매장은 원목, 타일, 식물 등 .. Read More
The Queen of May 5월 하면 어떤 꽃이 떠오르세요? 화려한 자태만큼이나 은은한 향기로 여성스러움을 대표하는 ‘장미’는 그야말로 5월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죠. 오늘은 장미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간직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GRACEFUL LADY진한 장미 향, 입는 순간 숨겨진 여성미가 발산될 거에요. 다마스크 로즈는 부드럽고 우아한 무드를 풍기고, 센티폴리아 로즈는 화려하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불가리 프래그런스 다마스크 로즈와 로즈 페탈 에센스가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무드를 풍기는 ‘로즈 로즈’ 30ml, 10만 원 (무역점, 중동점, 킨텍스점, 판교점) 에어린 베르가모트, 화이트 불가리안 로즈 등의 향이 섬세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뱀부 로즈 오 드 코롱’ 200ml, 21만 원대.. Read More
[쇼핑테마] 나만의 향기를 만들다, 조향사 이야기 ‘향기는 기억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죠. 어디선가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기가 잊혀진 사람을 떠올리게 하거나 지나간 시절을 기억하게 만들어서 생긴 말일 거예요. 이렇게 특별한 향기를 만들어내는 조향사들, 그들은 한 시절을 향기로 말해주는 통역자가 되죠. 여러분의 향기는 어떠한가요? 나만의 특별한 향기를 가지고 계신가요? 현대백화점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특별한 향수와 조향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전통 깊은 헤리티지 향수부터 컨템퍼러리 니치 향수까지, 지금 들려드리는 향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1. LEGEND OF PERFUME 1947년, 패션 디자이너 무슈 디올Dior은 “사랑의 향을 지닌 향수를 만들어 주세요.”라고 조향사 폴 바쉐에게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탄생된 향수 ‘미스 디올Mi..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