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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취향을 완성하다, 현대백화점 자주 편집숍 탐방기 #1 폼 더 스토어

내 취향에 딱 맞는 편집숍을 만나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입 소문난 아이템을 발 빠르게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취향 저격 아이템만 쏙쏙 모아놓은 덕분에 부담 없이 고를 수 있죠. 무엇보다 지금껏 어디에 있었나, 싶을 만큼 다양한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 평소 쇼핑을 취미처럼 즐기는 이들부터 그렇지 않은 이들까지 고루 만족할 만한 편집숍들을 소개해볼까 해요. 오직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폼 더 스토어', '폼 스튜디오', '폼 맨즈라운지'가 바로 그곳! 가장 먼저 여성캐주얼 편집숍 '폼 더 스토어(FOURM THE STORE)'부터 만나볼까요?    



화사한 파스텔 색상의 옷들이 시선을 끄는 이곳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 위치한 여성캐주얼 편집숍 '폼 더 스토어'. 한눈에 봐도 발랄한 느낌의 아이템들로 가득했는데요. 특히 색상 별로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 깔끔한 분위기를 선사했답니다. 이곳은 자체 제작한 제품과 직접 바잉한 해외 디자이너의 옷과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요. 그렇기에 그동안 직구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던 제품이 대부분이죠. 또한 매 시즌 입점하는 브랜드가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옷도 많답니다.    

간결한 디자인으로 유럽에서 핫한 브랜드 반열에 오른 모스크바 브랜드 '워크 오프 셰임(WALK OF SHAME)', '미란다 커 청바지'로 불리며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데님 브랜드 '프레임(FRAME)', '과감함, 고급스러움 그리고 스트리트 스타일'을 테마로 하는 런던 브랜드 '에트레 세실(ETRE CECILE)', 캘리포니아 무드가 들어간 브랜드 '사이먼 밀러(SIMON MILLER)', 개성 넘치고 에지 있는 스트리트웨어를 선보이는 이탈리아 'GCDS(지씨디에스)', 매시즌 하나의 주제를 대범하면서도 위트 있게 풀어내는 벨기에 브랜드 '필레 아 파파(FILLES A PAPA)' 등 아이코닉한 브랜드부터 생소한 이름의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아우르고 있어요. 여기에 캐주얼한 실루엣과 키치한 디테일이 눈에 띄는 자체 제작 아이템들까지 만날 수 있다니, 이쯤 되면 패션 놀이터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   

캐주얼한 의상뿐만 아니라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구경하다 보면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가기 마련인데요. 아이템들 모두 유니크한 디테일을 발견하는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트렌드세터임을 자처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잇 쇼핑 리스트. 



폼 더 스토어 와펜 패치 체크 재킷. 클래식한 깅업 체크 패턴에 깜찍한 와펜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소매단에 네 개의 버튼을 더해 캐주얼한 느낌을 주고, 그린 컬러의 안감으로 포인트를 살렸답니다. 59만5천 원


알렉스 청 BY 폼 더 스토어 프린팅 티셔츠. 유화 느낌의 프린팅이 인상적인 반팔 티셔츠. 여기저기 입기 좋을 뿐만 아니라 포인트 역할을 제대로 할 티셔츠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요. 16만8천 원


폼 더 스토어 컬러 블록 파이핑 스니커즈. 컬러 블록과 메탈릭한 파이핑으로 포인트를 준 스니커즈로 일상에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발등에 웨빙 스트랩과 브랜드 로고를 새긴 풀탭 등도 개성을 더하는 요소들. 5cm 굽으로 마감해 키높이 운동화로도 제격입니다. 32만5천 원




폼 더 스토어 컬러 린넨 재킷.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청량한 라임 컬러가 깨끗하게 표현된 린넨 소재 재킷이 안성맞춤일 듯해요. 간결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소재가 근사한 조화를 이뤄 세련된 멋을 발산합니다. 32만5천 원


모노그램 BY 폼 더 스토어 프린팅 티셔츠. 룩에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인 화이트 티셔츠. 기본템만 잘 구비해둬도 스타일링이 더욱 풍성해지기 마련이죠. 핑크 레터링 프린트가 발랄한 이 반팔 티셔츠는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을 거예요. 15만5천 원


폼 더 스토어 스퀘어 토 슬링백.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마감해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합니다. 발등 위를 유연하게 가로지르는 U자 디자인과 톤 다운된 핑크 컬러의 굽, 슬림한 백 밴딩 역시 눈여겨볼 부분. 29만5천 원




보이시 BY 폼 더 스토어 워싱 데님 재킷. 올봄 역시 레트로 무드가 대세인 만큼 데님 아이템은 필수템! 정교한 워싱 디테일과 넉넉한 핏의 크롭트 재킷으로, 데님이 지닌 본연의 캐주얼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십분 발휘합니다. 37만8천 원


에트르 세실 BY 폼 더 스토어 스트라이프 오버핏 로고 티셔츠. 개성 넘치는 캐주얼룩을 완성하려면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빠질 수 없죠. 그런 의미에서 소장각인 이 제품은 프렌치 감성이 느껴지는 그래픽 디자인으로 경쾌함을 더했어요. 네크라인 뒤쪽에 새겨진 브랜드 로고가 숨은 포인트! 15만 원


폼 더 스토어 네트 레이어 블록 쇼퍼 백. 글로시한 투톤 블록에 네트 텍스처를 덧댄 쇼퍼 백. 데일리 백으로 편하게 멜 수 있으며, 가방 하나로 충분히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13만5천 원


아리조나 러브 BY 폼 더 스토어 페이즐리 반다나 스트랩 샌들. 트레킹 슈즈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샌들. 페이즐리 반다나 스트랩을 수작업으로 제작한 덕분에 제품마다 조금씩 디테일이 다르다는 것이 장점! 친환경 EVA 소재의 밑창을 사용했으며, 벨크로 방식으로 신고 벗을 수 있어요. 23만 원


GCDS BY 폼 더 스토어 그래픽 반팔 티셔츠. 이토록 '플렉스'한 고양이라니! 이탈리아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에서 선보인 티셔츠답게 에지가 넘칩니다. 깜찍한 표정으로 보석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고양이 일러스트 프린트가 매력 만점! 28만8천 원




'폼 더 스토어'는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취향을 센스 있게 드러내며 존재감을 발휘할 줄 아는 사람이 떠오르는 아이템들로 가득합니다. 또한 아무 때나 들러도 쇼핑에 재미를 줄 아이템들이 수두룩해요. 그런 의미에서 남다른 취향과 스타일을 충족시키기에 제격인 곳이죠. 다가오는 봄을 맞아 뻔하지 않은 나만의 스타일을 찾고 싶다면 이곳으로 향해보시길! 참고로 '폼 더 스토어'는 압구정본점 지하 2층, 무역센터점 6층, 목동점 지하 1층, 천호점 5층, 신촌점 3층, 대구점 3층, 울산점 5층, 판교점 U-PLEX 4층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