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부터 장 줄리앙까지! MZ 힙플레이스로 변신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새롭게 리뉴얼된 판교 현대백화점은 “1만 평의 변화”, “374개의 새로움”, “541일의 기적”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2021년 10월 6일 유플렉스 리뉴얼 공사를 시작으로 541일간 리뉴얼을 진행하며 현대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향한 도약을 보여준 판교 현대백화점은 지하부터 9층까지 이어지는 1만 평의 공간에 획기적인 변화를 도모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374개의 브랜드가 새롭게 단장하고 설렘으로 가득 찬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명품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부터 두터운 MZ세대 팬층을 확보한 핫한 브랜드까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총집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금부터 판교점 곳곳을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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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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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대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 탄탄한 명품 라인업

 

 

가장 현대적인 쇼핑의 정의,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제안합니다. 그 어느 곳보다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도록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리뉴얼 기간 동안 총 240개의 브랜드를 새로이 오픈하고 134개의 브랜드가 단장하며 가장 현대적인 쇼핑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초대형 편집숍을 방불케 하는데요. ‘신명품’이라 불리는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부터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아 온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들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1층 해외명품관에는 최상위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에르메스가 새롭게 입점하였습니다. 에르메스는 한결같이 지켜온 품질과 품격을 바탕으로 18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에르메스의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를 이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층 해외패션관은 명품 럭셔리 브랜드뿐만 아니라 MZ세대가 선호하는 주얼리나 패션 브랜드들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신명품’으로 언급되는 가브리엘라 허스트, 르메르, 크리스찬 루부탱과 같은 패션 명품 브랜드부터 SPA 브랜드로 분류되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인 COS(코스) 또한 2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럭셔리 워치 및 주얼리 브랜드들까지도 2층에 모여 있어 층을 이동하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6층은 남성을 위한 명품 공간으로 단장했습니다. 톰포드, 루이비통, 디올 등 주요 명품 브랜드의 남성복 패션 매장들이 입점하였는데요. 보다 다양한 맨즈 명품 매장들로 남성들 또한 쇼핑에서 폭넓은 선택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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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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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대적인 공간 경험 - 캐릭터 카페와 이색 팝업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곳곳에는 다양한 사람들을 겨냥한 공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트렌디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거나 SNS 감성을 담고 있는 카페 공간들은 MZ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이 즐기며 오랜 시간 머물고 싶은 곳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팝업 공간에서는 시즌별로 이색적인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어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백화점을 만들기 위해 가족을 위한 공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리뉴얼과 함께 새롭게 만들어진 공간, 위드맘스라운지는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판교점의 대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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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고객들이 다각도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와 콘텐츠를 가득 채웠습니다. 단순한 구매 경험을 넘어 영감을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우리가 꿈꿔왔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