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선물 잘 받겠습니다, 2023 설 <더 현대적인 선물> 받는 이의 마음을 생각하며, 2023 설 이 찾아갑니다. 365일, 한 해의 새로운 시작은 누구도 밟지 않은 눈밭처럼, 아무것도 씌여지지 않은 백지처럼 순백의 흰색과 닮아 있습니다. 옛 선인들은 새해가 되면 소중한 이들에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주는 서한을 주고받곤 했습니다. 사람이 직접 전하는 서한에 담긴 온기는 시대를 막론하고 마음을 움직입니다. 현대백화점이 제안하는 선물 또한 받는 이에게 이러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받는 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더 현대적인 선물과 함께 다가오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해보세요. Point 1. 한지에 담긴 서한 2023 설 선물집은 고운 한지, 그리고 여기 마음을 담아 써내린 서한을 시각화합니다. 현대식품관의 원물이 말간 종이와.. Read More 와인과 함께 하는 추석, 미식가를 위한 마리아주 4종 추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당신께 드리고 싶은 가장 좋은 먹거리, 50주년 기획 선물 세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